내로라 하는 젊은 감각의 국내 소설가부터 '국경을 초월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외국의 소설가까지... 그들이 창조해낸 허구의 이야기 외에, 가끔은 그들 자신의 실제 삶이 담긴 에세이를 접해 보는 것도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파울로 코엘료, 위화, 김연수, 성석제...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몇몇 소설가들의 에세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산문 읽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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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의 저자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모음집인 이 책은 이탈리아 문학 잡지에 연재했던 칼럼들을 엮은 것입니다. 난해한 각종 매뉴얼,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한 공무원, TV 토크쇼 및 인터넷 섹스사이트 등을 소재로 하여 인간의 어리석음을 해학적으로 묘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