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속 주인공들의 고난은 오늘도 끝이 없습니다. 막강의 '힘듦'은 아마 <베르세르크>, <디그레이맨>이 아닐까 싶은데요. 만들어 놓고보니 막상막하군요. <김전일>과 <명탐정 코난> 사이에서 잠시 고민했습니다. 살인사건의 빈도는 '코난'쪽이 더 많지만, 극악함과 잔인무도함의 정도를 따져보니 '김전일'이 한 수 위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포함시키지 못한 책도 무궁무진합니다. 이복 남매가 사랑에 빠지면서 고충을 겪는 <에덴의 꽃>도, 공책에 이름만 써도 사람이 죽어 나가는 <데스노트>도, 심지어 <포켓몬>도 주인공들의 고충이 심한 만화지요. 또 어떤 만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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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도 물러설 생각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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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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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지지만 언젠가는 다시 떠오르죠. 흥하던 것도 반드시 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