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 파동이 일반 가정에 던진 숙제라면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이느냐'라는 문제일 겁니다. 고민거리 많은 세상에서 외식 걱정 하나 더하느니, 이 참에 아이들 간식을 손수 챙겨보면 어떨까요? 영양가 만점이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요리책들로 먹을거리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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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기 블로거 콩지(콩지는 콩깍지의 준말로 할머니에게 콩깍지가 씌어 있는 자신을 일컫는다)의 베이킹 실용서. 빵과 쿠키는 프라이팬에 케이크는 밥통에서 만드는 'NO 오븐 베이킹'이 특징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친숙한 재료와 쉬운 계량법을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콩지의 베이킹은 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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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 '둥이맘' 문성실 씨의 세번 째 요리책. 아이들에게 늘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초보맘들을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밥 잘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밥요리, 머리 좋아지는 견과류· DHA 식품·해조류과 콩·과일을 이용한 간식, 집에서 해먹는 외식 메뉴 요리법이 함께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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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요리백과보다 무게가 줄고, 판형도 작아졌지만 실용적인 맞춤형 간식백과전서이다. 요리하면서 펼쳐 보기 쉽도록 PUR제본(180˚로 펼쳐짐)방식으로 제작되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두 5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메이드 빵·쿠키를 비롯해 무려 235가지의 다양한 간식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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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하면서도 만들기 쉬운 요리 42가지를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한 요리책이다. 모든 요리마다 '튼튼 쑥쑥 영양소 이야기'를 실어 재료의 영양 가치에 대해 알 수 있게 했고, '요리로 배우는 과학상식', '똑똑 요리교실', '즐거운 요리놀이', '이것이 궁금해요' 등 요리에 관련된 상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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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출판사에서 낸 기초 요리 시리즈 제 6권. 사랑하는 우리아이가 먹을 영양이 가득한 간식을 엄마 손으로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특별한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를 담았다. 햄버거, 피자, 샌드위치는 물론이고 매콤달콤한 떡꼬치, 잡채 김말이, 감자 핫바 등도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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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친환경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정보를 실었다. 사계절의 특성에 맞춰 제철재료들을 이용하고, 아토피, 비만, 편식 등 요즘 아이들에게 흔한 질병을 고려 해 160개의 레시피로 묶여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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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건강 정보와 친환경 요리법을 이웃집 아줌마가 수다떨 듯 친숙하게 알려준다. 요리가 서툰 주부도 과정 사진 없이 따라할 수 있는 상세한 레시피를 실었다. 아토피, ADHD, 브레인 푸드, 비만 탈출 음식 등 각종 질환별 음식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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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려면 바로 지금부터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엄마가 정성으로 요리한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이나 성인병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책은 성장기 필수영양소가 든 재료들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50 가지 요리를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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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비타민'의 인기코너 '위대한 밥상'에 출현해 비타민 박사라는 별명을 얻은 한영실 교수가 소개하는 웰빙 밥상이다. 방송되었던 식품 가운데 간을 보호하는 쑥, 원기를 회복하는 양파, 다이어트에 좋은 옥수수, 피부 미용에 좋은 앵두 등 27가지의 식품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레피시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