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에 등극 독자들의 무한 사랑을 받은 책들이 있는가 하면 좋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이 좋지 않아서, 출판사가 적극적이지 않아서 아니면 운이 따르지 않아서... 조용히 사라지는 책들도 많습니다.
상반기 출간된 수많은 책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묻고 지나가기에는 아까운 그런 책들. MD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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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문에 자기계발서로 오해한 독자들이 많았을 겁니다. 제목과는 달리 행동경제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알기쉬운 예제와 비유로 풀어낸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제목을 왜 이렇게 붙여졌는지 이해하실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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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뉴로'라는 과학 용어 때문에 관심 두기를 주저한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오히려 흥미로운 마케팅서입니다. 마케터들의 평생의 궁금증인 소비자의 마음, 그것을 알려면 마음이 아니라 뇌를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