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회의 주조가 된 웰빙 트렌드 위에 <신의 물방울> 광풍이 더해져, 바야흐로 와인 열풍입니다. 빈티지와 가격, 격식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만의 와인을 찾는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애호가에게까지 두루 권할 수 있는 책을 모았습니다.
 |
2003년 4월 1일_오늘은 코르크스크루를 사 가지고 집에 왔다. 그동안 난 왜 이리도 와인 병을 잘 못 따는 걸까 스트레스를 제법 받았는데 알고 보니 다 코르크스크루 탓이었다. 프로모션 행사 때 공짜로 받은 코르크스크루가 불량품이었던 것이다. - 책속에서 |
 |
필자의 책을 내는 출판사는 와인 책을 즐비하게 펴냈다. 한데 그 중에 음식과 와인의 궁합에 대한 책이 있다. 그 문제에 대한 필자의 태도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음식과 와인 궁합: 예술, 과학, 아니면 뻘짓거리?" - 책속에서 |
 |
메인 코스가 시작되면 와인은 두세 가지 다른 종류의 와인을 제공하게 된다. 순서는 가벼운 와인에서 묵직한 와인으로(light to full boiled), 덜 숙성된 와인에서 숙성된 와인(young to old)의 순으로 하되, 뒤에 서비스 하는 것을 더 고급을 내놓는다. -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