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향, 우리의 근원을 찾아가는 명절 추석. 한국적인 멋과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책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세요. 나, 가족, 그리고 우리가 일궈낸 아름다움에 대한 책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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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로지 득음을 위해 고단하고 신산했던 수련을 이겨내고, 소리의 경지에 올랐던 소리꾼들의 이야기를 모은 것입니다. 일세를 풍미한 소리꾼들의 질곡의 삶과 장구한 300년 판소리사의 풍경이 농밀하게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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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한국미술 통사(通史)를 집필한 독일인 안드레 에카르트부터 한국인 최초의 미술사학자 고유섭, 국내 고고학의 학문적 기초를 세운 김원용, 한국의 예술작품에 서구 예술철학의 이론을 적용했던 조요한까지 12명의 학자들의 한국미론을 기탄없이 소개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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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문화를 박물관 속의 유물을 통해 보여주고, 그 미적가치를 알기 쉽게 소개한 청소년 교양서입니다. 전통의 가치가 소홀히 여겨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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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박물관인'으로 살았으며 이제는 고인이 된 최순우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선집 중에서 전문적인 논문이나 논술을 제외하고 사색적으로 한국미의 현장을 터치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난해하지 않으면서 저자의 심미안과 우리 문화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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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제껏 사람들이 눈길을 집중하지 않았던 다양한 장식문양과 조형물들을 한곳에 모아 독자들에게 선사합니다. 300여 컷의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종교적인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간직한 사찰의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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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 사찰을 찾아다니며 그 숨겨진 건축적 아름다움과 비밀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 건축가인 김봉렬 교수가 현대 불교 신문에 연재했던 글 중 29편을 엄선했고, 이 글을 읽은 승려이자 사진작가인 관조 스님이 찍은 사찰의 사진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고즈넉한 절집을 찾고 그에 담긴 아름다움을 읽어내려는 이들에겐 좋은 벗이 되어줄 것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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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학으로서의 미술사'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그동안 '환쟁이'라 불리며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조선시대 화인(畵人)들의 삶과 예술세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그려낸 유홍준 선생의 저작입니다. 300여장의 컬러 도판을 통해 조선시대 회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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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사의 대표 거장 13인의 삶과 예술을 소개하는 책으로 서울대박물관에서 진행했던 '수요교양강좌'의 내용을 엮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각 시기를 대표하는 미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이를 통해 한국 미술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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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 산업화를 지나는 동안 우리의 고향은 어떻게 변모했을까요? 1970년대에 찍은 세 마을과 마을사람들의 삶을 담은 강운구의 <마을 삼부작>과 30년이 지난 후 같은 마을을 찾아 변화된 우리네 삶을 찍어낸 권태균의 사진집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