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과 저쪽, 양쪽 모두에 속하거나 속하지 못하거나. 재외교포들의 문학은 유난히 정체성 문제를 주제로 삼은 작품이 많습니다. 언어와 자아의 혼란, 고통 속에서 새로운 빛을 찾아내는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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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이방인
이창래 지음, 정영목 옮김 / 나무와숲 / 2003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04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2001년 절판되었던 <네이티브 스피커>가 새 제목, 새 번역자의 손을 거쳐 재출간됐다. 데뷔작인 이 작품으로 미국내 크고 작은 문학상을 휩쓸며 등장한 이창래는, 뉴요커지가 뽑은 '40세 미만의 대표적인 미국 작가 20명' 중 한 사람으로 꼽힌 바 있다. 미국 사회에 진정한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주변적 존재로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정체성 문제를 진지하게 다룬 작품.
통역사
수키 김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6년 04월 24일에 저장
품절
재미교포 작가 수키 김의 데뷔작. 한국어 통역사로 일하는 수지 박이 부모님 살해에 관련된 미스터리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다룬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 사이의 소통 부재와 몰이해 등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3인칭으로 잔잔하게 수지의 일상과 의식을 따라가는 문체와, 상징과 은유가 시적인 작품.
GO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04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첫 장편소설로 2000년 일본 나오키문학상을 받은 재일교포 2세 가네시로 카즈키의 작품. 조총련계 중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으로 국적을 옮기고, 나중엔 일본학교에 진학하는 고등학생 스기하라의 연애담이다. 하루키의 글을 보는 듯한 유머와 재일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드럽게 잘 섞여있다.
돌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유미리 지음, 한성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6년 04월 24일에 저장
절판
재일교포 작가 유미리가 소설가로서 처음 자신의 이름을 알린 처녀작이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부모의 불화와 그로 인해 뿔뿔이 흩어진 가족, 정신적인 교감을 얻지 못하는 남자들과의 연애, 낙태와 자살 미수 경험 등 그녀의 이후 작품들의 모태가 된 모티프들을 모두 담고 있다.
그늘의 집
현월 지음, 신은주 외 옮김 / 문학동네 / 2000년 11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6년 04월 24일에 저장
절판

1999년 하반기, 제122회 아쿠타가와 상을 받은 재일교포 2세 작가 현월(본명 현봉호)의 수상작품집. 수상작인 <그늘의 집>과 함께 제121회 아쿠타가와 수상후보작이었던 <젖가슴>, 그의 실질적인 첫 문단 데뷔작인 <무대배우의 고독> 등 총 세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옐로
돈 리 지음, 임주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2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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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국 언론에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는 재미교포 작가 돈 리의 이 소설집은,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교포 2, 3세들의 자의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고찰한다. 부모는 분명 한국인이지만 나고 자란 곳은 먼 이국 땅. 그곳에서 교육받고 친구를 사귀며 성장한 아이들은,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겉은 노랗지만 속이 하얀 '바나나'. 그들을 지칭하는 이 단어가 그러한 특성을 명확히 규정한다.
피의 언어
제인 정 트렌카 지음, 송재평 옮김 / 와이겔리 / 2005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04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피의 언어>는 미국 내 소수인종이자 여성, 한국 입양인이라는 마이너리티로서, 참된 자아와 가족의 본질을 찾아 유전적 기억을 좇아 떠나는 매혹적인 이야기이다. 생후 6개월 만에 네 살 된 친언니와 함께 미국으로 입양된 작가 제인 정 트렌카는 자신의 글쓰기가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글이기를 꿈꾼다.
김치
정욱 지음, 권명희 옮김 / 창해 / 2003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6년 04월 24일에 저장
절판
재일교포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정욱. 그는 "나는 셋이다. 한자 '心'의 윗부분에 얹힌 세 기호처럼. 캐나다에 있는 나, 한국에 있는 나, 그리고 일본에 있는 나..."라고 고백한다. 이 책은 자신처럼 국적과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주인공이 참된 자아와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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