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혜택에 감사하며, 몸을 움직여 나무와 꽃을 가꾸는 하루하루. 단순한 취미로서뿐 아니라 삶을 배우는 하나의 장소로서의 정원.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소박하고 솔직한 언어로 고백한 책들을 모았습니다. 정원의 역사와 세계의 정원을 훑어볼 수 있는 책도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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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녀가 버몬트 주 시골에서 35년 넘게 홀로 가꾸어온 '타샤 정원'의 사계를 소개한다. 지은이가 수년 동안 타샤의 생활을 지켜보며 관찰한 정원의 매혹적인 풍경과, 타샤와 나눈 대화를 한데 모아 글과 사진으로 엮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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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면서 지켜본 성장과 소멸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이 단지 원예나 조경에 관한 수필로 그치지 않는 것은 애커먼 덕분이다. 그녀는 다른 개체의 영역과 특성을 알고 존중하며, 이용하는 식물.곤충.짐승의 세계에 하나의 개체로서 발을 들여놓는다. 그리하여 그녀의 작은 우주에는 식물과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도 함께 자란다. |
 | 한국의 정원 선비가 거닐던 세계
허균 지음, 이갑철 사진 / 다른세상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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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속의 조형물, 자연물이 지니는 상징적 의미를 설명한다. 한국의 전통 정원에 담긴 배후 사상, 즉 유교사상, 성리학적 요소, 도교사상, 신선사상, 풍수사상 등을 구체적 예와 연결시켜 풀어본다. 연꽃과 연못, 삼신상, 바위와 괴석 등 정원을 구성하고 있는 경물들의 의미를 설명해 주기도 한다. |
 | 세계의 정원 : 작은 에덴동산
가브리엘 반 쥘랑 지음 / 시공사 / 1997년 5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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