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유난히 소설의 영화화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플라이, 대디, 플라이>, <반짝반짝 빛나는> 같은 일본 소설부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오래된 정원>같은 한국 소설까지. 영화를 보기 전, 책으로 먼저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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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천오백년 전의 역사 공간 신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우리의 역사지만 단절된, 그래서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신라의 여인 미실에게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은 것. 이 책은 신라시대 왕을 색으로 섬겨 황후나 후궁을 배출했던 모계 혈통 중 하나인 대원신통의 여인으로 태어나 진흥제, 진지제, 진평제를 섬기면서 신라 왕실의 권력을 장악한 미실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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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대상은 김훈의 '화장'에 돌아갔다. 그간 이상문학상 작품집에서는 대상수상작품과 함께 수상작가 자선 대표작을 싣곤 했으나, 이번에는 작가가 직접 선정한 대표 에세이 세 편을 함께 실었다. 허진호 감독이 단편 '화장'을 영화화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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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새의 선물>의 은희경, 제2회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의 전경린, 제3회 <예언의 도시>의 윤애순, 제5회 <숲의 왕>의 김영래, 제8회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의 이해경... 문학동네 소설상이 오랜만에 당선작을 냈다. 주인공은 지난해 여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천명관씨. 등단작 '프랭크와 나'를 제외하곤 아무 작품도 발표하지 않은 진짜 신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