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본의 젊은 소설가 요시다 슈이치가 방한했습니다. <퍼레이드>로 제1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파크라이프>로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그는,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 흔들리는 내면을 예리하게 묘사하여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근래 국내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지고 읽히는 일본 작가인 요시다 슈이치, 그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랜드마크
요시다 슈이치 지음, 오유리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2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2006년 02월 19일에 저장
절판

요시다 슈이치의 2004년작. 도쿄 근교 재개발 지구의 거대 나선형 빌딩 건설 현장을 배경으로, 두 남자의 일상이 교차하며 그려진다.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그럼에도 미치도록 외롭고 혼자일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하루가 건조하고 담담한 필치로 그려진다.
퍼레이드
요시다 슈이치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6년 02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요시다 슈이치의 첫 장편소설. 방 둘에 거실 하나짜리 아파트에서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다섯 남녀의 일상을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인 필치로 그려 보인다. 다섯 명의 동거인들이 차례로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구성이다.
파크 라이프
요시다 슈이치 지음, 오유리 옮김 / 열림원 / 2003년 3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6년 02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2002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이전에도 세 번이나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른바 있는 요시다 슈이치의 작품 두 편이 실려있다. 작가가 그려내는 젊은이는 미숙하고 어리숙하다. '젊은이뿐만이 아니라 인간은 누구라도 기본적으로 어리석은 것이지만, 그 어리석음에도 시대의 상(像)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일요일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오유리 옮김 / 북스토리 / 2005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6년 02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공통점이라고는 도쿄에 사는 것 밖에 없는 사람들의 불안정한 일상과 작은 실패의 풍경을 일요일이라는 상징적인 상자에 그려냈다. <퍼레이드>, <파크라이프>, <열대어>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도 친숙한 요시다 슈이치는 이번 소설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최소화하며 살아가는 도시 사람들의 모습을 간결한 필체와 실감나는 상황 묘사로 담았다.
동경만경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4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6년 02월 19일에 저장
품절

요시다 슈이치는 가장 큰 행복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큰 상처를 동반하는 남녀관계를 통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얼핏 보면 잔잔한 사랑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지 못해 위태로운 관계에 매달리는 젊은이들의 현실을 발견할 수 있다.
7월 24일 거리
요시다 슈이치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5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6년 02월 19일에 저장
절판

주인공을 통해 바라본, 늘 사랑에 실패하는 여자들의 열 가지 타입을 각 장으로 제목으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런 여자들의 공통점은 첫째, 인기 많은 남자들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둘째, 남이 싫어하는 여자는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셋째, 대체로 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네 번째 공통점은 의외로 가족관계는 좋다는 점이다. 그밖에 아직도 순정만화를 읽는다, 밤에 타는 버스를 좋아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실수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
워터
요시다 슈이치 지음, 오유리 옮김 / 북스토리 / 2005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6년 02월 19일에 저장
절판

눈을 뜨면 새로운 수영 기록을 향해 자신과 싸워야 하는 4명의 소년들이 그려내는 열정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알아가는 비밀스런 대화들. 문체 하나하나에서 물줄기 쏟아지듯 뿜어져 나오는 시원함과 신선함이 작품의 매력이다. 슈이치의 소설 중 유독 발랄하고 유쾌하다는 평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열대어
요시다 슈이치 지음, 김춘미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6년 02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집.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른 세 편의 단편 '열대어', '그리피스', '돌풍'이 수록되어 있다. 소통 부재에서 오는 쓸쓸함,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움트는 미묘한 균열의 징후,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고뇌하는 내면심리, 한순간 부서져버릴듯 위태위태한 일상의 모습을 간결하고 압축된 필치로 그려나간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