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지하철에는 뜨개질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누군가에게 줄 목도리를 뜨기도 하고,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양말을 짜기도 하지요. 특별히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끈기와 정성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 손뜨개! 이번 겨울, 소중한 주위사람에게 직접 만든 핸드폰 고리나 목도리를 건네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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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되는 실 잡는 법, 마무리 등을 과정컷으로 하나하나 보여주고, 최근 유행하는 새로운 뜨기 기법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예쁜 목도리와 모자가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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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이름난 니트 디자이너 '조 멜로'가 선보이는 손뜨개 아이템입니다. 조 멜로는 국내에서 '홈플러스' 등 마트에도 입점한 아동복 브랜드이죠. 기존 손뜨개 책에서는 보기 어려운 화려한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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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이 잡혔다면 이제 옷에 도전해보자. 24가지 패션 니트는 가을부터 봄까지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망또나 베스트, 카디건 등으로 분류해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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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책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난이도가 있습니다. 실용적인 후드코트나 점퍼를 비롯해, 연말에 활용하기 좋은 파티복까지, 손뜨개로 전부 해결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지요. 국내에 '손뜨개의 달인'으로 이름난 이들 중 한 명인 송영예씨의 친절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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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를 보고 오해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My Lovers'는 연인이 아닌, 사랑하는 주위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친구, 졸업하는 후배, 생신을 맞으신 부모님 등에게 정성껏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소품만을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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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유행인 기다란 목도리부터 머리띠, 무릎덮개같이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뜨개질의 기본용법인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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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된 <꼬매기>처럼, 간단한 손뜨개로 캐릭터 인형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싸이월드에서 '포근이네 집'(http://popone. cyworld.com)을 운영하는 저자가 알려주는 알찬 아이템 만들기를 따라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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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남편, 자신을 위한 손뜨개 아이템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것보다는, 푸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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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미취학 아동까지, 자녀를 위해 손수 만들어줄 수 있는 뜨개질로 만드는 옷과 소품을 모았습니다. <송영예의 너무 쉽고 예쁜 손뜨개>의 저자인 송영예가 엄선한, 아이들도 좋아할 곰돌이 스웨터, 쥐돌이 목폴라 등 깜찍한 옷이 웃음짓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