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칠레, 아르헨티나.. 마음먹고 떠나기는 쉽지 않은 곳이지만, 그 곳을 다녀온 이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그 매력을 칭송합니다. 서정적이면서도 구슬픈, 때로는 흥겨운 남미의 음악과 도시, 소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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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음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반입니다. 지금은 멤버들 중 몇몇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없지만, 그들의 찬란했던 기억은 이 앨범에 영원히 남아있을 겁니다. 라이 쿠더의 감각적인 프로듀싱, 빔 벤더스의 다큐멘터리까지, 고루고루 사랑받는 우리 시대 라틴 음악의 '고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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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가사와 목소리로 한 번 들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 밖에 없는 메르세데스 소사의 최신 앨범입니다. 노련하면서도 가슴 깊이 파고드는 그녀만의 음악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남미 음악의 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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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 또한 빼놓을 수 없지요. 이 앨범은 30개 이상의 골드 디스크를 갖고 있는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와 볼리비아 출신의 여가수 카르미나 카브레라(Carmina Cabrera)의 듀엣 음반으로, 다듬지 않은 '생음악' 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밤에 들으면, 더욱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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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이름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실제로 음악을 들어보신 분은 별로 없으실 겁니다. 이 세 장짜리 앨범은 말 그대로 '살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앨범입니다. 죽 듣다보면 몸이 절로 리듬에 반응하는 기분을 느ㄲ실 수 있을 겁니다. [Bossa Nova & More] 라는 자매 앨범도 같이 발매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