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50%에 육박하는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바로 그 드라마의 원작소설을 쓴 작가 이름은 '지수현'입니다. 왠지 낯익다구요? 그럴 수밖에요. 이미 드라마로 만들어진 '백설공주', '열여덟 스물아홉'의 원작자이기도 하거든요. 드라마만큼이나 재미있는 그녀의 소설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