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를 즐겨하는 이를 가리켜 흔히 '책벌레'라고 합니다. 사각사각, 책을 갉아먹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렇게 책을 엄청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언제나 읽'히'기만 하던 '책' 스스로 입을 열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들의 유쾌한 수다 속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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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05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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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린트부름 요새의 젊은 공룡 미텐메츠는 대부 시인 단첼로트의 유언에 따라 종적을 감춰버린 천재 작가의 흔적을 찾기 위해 '꿈꾸는 책들의 도시' 부흐하임으로 향한다. 부흐하임은 그야말로 진정한 책들의 도시. 공식적으로 등록된 고서점의 수가 5천개가 넘고 하루 24시간 시인들의 작품 낭독회가 열리며, 귀한 책을 낚기 위한 책 사냥꾼들의 전쟁이 벌어진다. 삶의 모든 것이 '책'에 맞닿아있는 책의 도시다.
책과 바람난 여자
아니 프랑수아 지음, 이상해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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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에서 배어나는 향기로부터 시작하여 여행할 때 가지고 갈 책을 고르는 고통, 종이의 섬세한 감촉, 책을 넘길 때 들리는 소리들, 제본의 뻣뻣함과 부드러움... 지은이는 독자로서 직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상황들을 감탄과 비명, 환희와 조소, 한숨과 탄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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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난한 작가인 헬렌의 유일한 즐거움은 책을 읽는 것이다. 그녀는 1949년 어느날 런던 채링크로스가에 있는 한 헌책방에 책을 구하기 위해 편지를 보낸다. 이 책은 이후 20년에 걸쳐 헬렌과 헌책방 직원 프랭크가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엮은 것이다.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낭만적인 책.
책의 자서전- 어느 베스트셀러의 기이한 운명
안드레아 케르베이커 지음, 이현경 옮김 / 열대림 / 2004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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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굴곡진 삶을 들려주는 이 소설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변해가는 독서 취향, 사람들의 태도, 출판 시장의 변화들을 예리하게 꿰뚫고 강한 비판을 하기도 한다. 또 그동안 함께 지냈던 수많은 동료 책들과 그 작가들에 대한 흥미 있는 평가도 빼놓지 않는다.
서재 결혼 시키기
앤 패디먼 지음, 정영목 옮김 / 지호 / 2002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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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를 둘러싼 갖가지 요인들을 살펴본 독특한 독서 에세이다. 앤 패디먼은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자신의 독서 경험을 진중하게 늘어놓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 대신에 책의 외관을 둘러싼 진실, 또는 한 권의 책에 숨겨있는 개인사를 쭉 타고 내려올 뿐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듯, 독서에도 저 나름의 맥락과 흐름이 있음은 당연지사.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에 조명을 맞췄다.
책 죽이기
조란 지브코비치 지음, 유향란 옮김 / 문이당 / 2004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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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지적인 존재이면서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하는 '책의 삶'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시니컬하게 그린 작품이다. '책'이 주인공인 이 소설에서는 한 권의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사라지는지, 전 과정이 묘사된다.
제인 에어 납치사건
재스퍼 포드 지음, 송경아 옮김 / 북하우스 / 2003년 7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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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때는 1980년대 영국.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과는 조금 다른 시대다. 영국과 러시아는 여전히 크림전쟁 중이고, 스포츠나 연예인이 아니라 문학과 예술에 전국민이 열광하는 시대. 사람들은 소설의 문장 한줄한줄을 탐독하고 캐릭터들의 이름을 따다 자식의 이름을 붙인다. 자신이 사랑하는 작가를 광적으로 숭배하는 분파들이 날카롭게 대립하고 유명작가들의 초판본이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거래된다.
책벌레
클라스 후이징 지음, 박민수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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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두 개의 소설과 아홉 개의 양탄자, 이 세 가지 층위로 구성된 소설이다. 문자 문화에 홀딱 반해버린 어느 미치광이(요한 게오르크 티니우스)의 인생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이 티니우스 이야기에선 플라톤, 루소, 칸트, 벤야민, 리히텐베르크, 비트겐슈타인, 롤랑 바르트, 데리다, 카프카, 페터 한트케.... 등 수많은 철학자와 작가의 사유가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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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 2005-08-28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전 또 책에 대한 책들을 모아놓은 건 줄 알았네요... ㅎㅎㅎ
손수호의 [책을 만나러 가는 길]
한길사의 [책 속에 숨어있는 99가지 책 이야기]
가 이 제목에 딱 맞는 책들 아닐까요.

흠.. 개인적으론 기네스북처럼 신기한 기록들이 많아서 흥미진진한 폴임의 [책속의 책]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