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아이들이지만, 마음 속 사랑을 표현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가슴 속에 담아둔 따뜻한 사랑의 말을 편지로 전해보세요. 직접 써내려간 손글씨가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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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읽으면 행복해지는 아빠의 편지
패트릭 코널리 지음, 박원근 옮김 / 김영사 / 2004년 12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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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새벽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돌아오는 아빠가 아이들에게 못다한 사랑을 담아 아침마다 식탁 위에 남긴 편지를 모은 책. AP통신 시애틀 지국의 정치부 기자로 일했던 지은이는 두 아들이 8살과 10살이 되던 해부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출근하기 전에 짧은 편지와 삽화를 남겼다.
엄마 마음- 내 아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 꼭 전하고 싶은 말
최승은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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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에게 보낸 한 엄마의 편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2년 반 동안 꾸준히 쓴 130여 통의 편지가 주제별로 묶여 있다. 한 달에 한 번밖에 보지 못하는 아들에게 정성껏 보낸 편지들은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자녀 교육의 지침을 제시한다.
일하는 엄마의 그림 편지
박기영 글 그림 / 다섯수레 / 2005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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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교사로 일하는 엄마가 출근하기 전 잠깐 짬을 내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들을 위해 그리고 쓴 그림 편지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엄마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들에게 전해주고픈 엄마의 사랑과 당부, 그리고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주는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김용택 지음 / 마음산책 / 2005년 3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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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김용택 시인이 2002년 봄부터 2005년 초까지 대안학교인 '한빛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아들 민세에게 보낸 50통의 편지를 엮은 책이다. 책 읽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아들에게 한 편의 에세이를 보내듯 쓴 편지 모음. 처음에는 책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없었지만 "이 땅을 살아가는 부모와 자식 간의 일이 극히 사사로울지라도 그것이 우리에게 보편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출판을 결심할 수 있었다고.
엄마의 쪽지편지
조양희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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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설가 조양희씨가 1990년 6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6년 동안, 세 아이-진호, 성진, 다위의 도시락을 싸면서 쓴 쪽지 편지 340편을 모아 엮은 책. 깔끔하고 재치있는 문장으로 주위 사람들에 배려와 자연의 경이로움, 늘 감사하는 마음 등을 가르친다. 그중 8통의 편지는 초등학교 5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또한 김수환 추기경이 자신이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고 지면에 소개했다.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최대의 교훈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권오갑 옮김 / 을유문화사 / 2001년 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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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의 귀족인 체스터필드가 자신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것이다. 예컨대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에티켓,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방법, 인간 관계의 비결, 독서와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친구 사귀는 법 등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자상하게 가르치고 있다. 때문에 그 내용은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초월하여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충고의 말로 가득하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2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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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심리학 박사이자 두 아이의 학부모이기도 한 아주대 심리학과 이민규 교수가 부모로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담았다. 부모에게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어야겠다' 는 해법과, 자녀에게는 후회하지 않을 10대를 보낼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하게 '학생은 -해야 한다'는 당위론적 처방전에서 벗어나, 심리학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각종 사례, 영화, 문학 작품 등을 통해 10대들의 문제에 현실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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