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여자의 살아가는 이야기 - 포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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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7-26  

안녕하세요 ^-^
여행자의 노래님 반갑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시나요? <- 해외여행기록이 눈이 들어오네요 ^-^ 저도 여행 무지 좋아합니다. 님의 페이퍼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게 되길 기대해볼께요. 마태우스님의 서재에서 님의 뎃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저 하나두 안이쁩니다. 저의 엽기사진을 보셔야해요.. 지금 오시면 보실 수 있을거예요 ㅋㅋ 원래 사진빨, 조명빨, 각도빨, 화장빨 뭐 다 그런거지요... 여행자님과 이웃하고 싶습니다. 즐겨찾기 추가하고 갈께요. 좋은 밤 되시길..
 
 
포도나라 2005-07-27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그리고 영광입니다...
누추한... 그리고 종종 먼지가 쌓이는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다니...ㅜ.ㅡ..

비로그인 2005-07-28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자의 노래님. 잘 주무시고 계신가요? ^-^
전 일찍 일어났더니... 이렇게 새벽에 눈을 떴습니다.
비가 오네요. 참 이런 더운날 내리는 비는 시원해서 좋습니다. ^-^
님의 서재이 몇군데는 잘 못봤지만... 많이 공감되는 공간입니다.
자주들려서 님의 생각을 같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마음이 아프시다구요? 흠.... 괜찮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괜찮아 지실꺼예요. 저도 그렇게 믿고 견뎌내고 있지요.
아무래도 시간이 제일이지요 ^-^

포도나라 2005-07-2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dohyosae 2005-05-06  

여행자님의 노래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마태우스 2005-03-09  

앗 제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러 주셨기에 인사차 왔습니다. 음, 서재를 꾸민지도 벌써 1년하고도 4개월, 이쁘게 꾸민 것 같긴 하지만 서재질하느라 제 할 일을 잘 못한 나날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달리 이곳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서재질하는 기쁨이 컸었어요. 인사도 하고 서로 왕래하면서, 서재 주인끼리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