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
폴 서루 지음, 이미애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퓌이이익~(휘파람) 헤밍웨이나 스콧 피츠제럴드 부럽지 않을(명성은 좀 부러울?) 작가. 15편 중「하얀 거짓말」은 올해 내가 읽은 최고 단편으로. 다시 읽을 때 바뀔 수도 있다. 그 정도다! 별 하나는 왜 뺐나. 그건 이제부터 생각해 볼 문제ㅎ(근거는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