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펭귄클래식 20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레지날드 J. 홀링데일 서문, 홍성광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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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신곡, 밀턴-실낙원, 칼릴 지브란-예언자 이들과 비교해보면 흥미롭다....& 요한 스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생전에 자신의 저서가 교향곡이 되는 경험을 어떤 철학자가 할 수 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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