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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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황현산 선생 글의 언어 감각도 좋아했지만 특히 인간미, 윤리 의식을 존경했고 흠모했다. 이번 책을 통해 1945년생이면서 이토록 페미니스트, 민주주의자, 합리적 지성인이셨다는데 새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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