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도 못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13
김중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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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가 살아 있었다면 두 번째 순위였겠지만, 두 번째 시집을 기다린 시인 중 하나! <황금빛 모서리> 시집 읽은 사람치고 안 그런 사람 있었을까! 정말 기다렸어요. 오, 제발 맘에 들길! 책 산 지 얼마 안 되어서; 조만간 꼭 살게요! 맘에 들면 선물도 할 테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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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도 울지도 못하겠다😥 이 모습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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