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매슈 설리번 지음, 유소영 옮김 / 나무옆의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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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새워 보는 재미는 확실히 준다.
책개구리들이 나오는 세계가 책벌레 독자의 흥미를 끌지만 진부한 소재(불륜, 출생의 비밀, 치정)와 잘생김이 무색해지는 어리바리 남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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