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의 부부 행복론


(아내 로잘린과 결혼 후) 52년을
함께 산 우리는 상당히 가까운 사이다.
우리의 유대감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튼실해졌고 서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단 하루만 떨어져 있어도
마치 신혼 때 일주일이나 그 이상
바다에 나가 있었을 때처럼 왠지 외롭고 공허한
느낌이 든다. 나이 들면 젊었을 때보다 더 서로에게
헌신적이 된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흥분과 모험과
성취가 가득한 매순간을
오롯이 맛보는 것이다.



- 지미 카터의《 나이 드는 것의 미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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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뜻

      
먼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혹은 이웃과 함께.
여행은 어디로 가는 것이라고 해도 좋지만
사실은 어디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된다.
여행은 나로부터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무수한 삶을 찾아 헤매는 절실함으로
내 안으로 들어가면서 사색하는 행위일 터이다.
여행의 목적지가 다르다고 해도
되돌아오는 곳은 같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여행은 자기 자신을 기억하는 행위이다.




- 안치운의 《그리움으로 걷는 옛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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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일기
목수 김씨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특이한 제목과 목수김씨 지음 이라는 저자 이름이 나의 마음을 이 책을 다시 한 번 보게됐다.

나이 40에 목수일을 하면서 나무에 간해서 작품에 간련하여 일기를 쓰면서  이 책은 만들어졌다.

많은 종류의 나무와 그 나무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성질, 나무를 자르고, 깎고, 다듬고, 칠하고 등 등하며 물건의 모양이 만들어 질 때의 즐거움은 나무를 다루는 사람만이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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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나는 나


"여행이 나를 키웠다"고 말할 정도로
유달리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는 아무 계획도 없이 배낭 달랑 메고
훌쩍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 여행에서 그는
풍부한 정신적 고양과 판타지를 얻는다.
여행이 그에게 눈물 흘리게 하고
여행이 그에게 글 쓰게 한다.
"새롭게 태어나는 나"
이것이 하루키적 여행의 영원한 주제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하루키의 여행법》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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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시간


앤드류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저녁식사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다.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의 원천이
되지만, 휴식을 취하는 시간과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 주말에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정기적으로 여행을 즐긴다.



- 줄리 모건스턴의 《능력있는 사람의 시간관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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