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류 (Hosta sp.)
과(科) : 백합과   
꽃색상 :    개화기 :
<식물 특성>
높이 50cm. 여러해살이풀. 줄기 없이 잎이 뿌리에서 돋아 퍼지며 잎몸과 잎자루가 구분되지 않는 주걱형으로 세로맥이 뚜렷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면서 물결 모양이며 밑부분에 흑자색의 반점이 있다.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꽃줄기에 한쪽 방향으로만 핌. 꽃부리는 끝이 6갈래로 갈라져 뒤로 젖혀진다. 암술은 길게 꽃부리 밖으로 뻗어 끝이 위로 향함. 삭과로 타원형의 세모 모양. 씨앗은 검은색으로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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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가 내 코를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입을 그렸다.

그애가 내 입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코를 그렸다.

그애가 내 눈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눈을 그렸다.

그 때 갑자기 알아차렸다.
그애의 두 눈이 내 눈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는 걸.

나도 그애의 두 눈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우리 둘 외에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 소냐 손즈의 《니가 제일 좋아...아직까지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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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내가 되었네
여러 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
나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녹아 없어져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 파커 J. 파머의《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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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것도
언제나 타동사는 아닐 것이다.
가끔 이렇게 걸음을 멈추고 자동사로 흘러가게도
해주어야 하는 걸 게다. 어쩌면 사랑, 어쩌면 변혁도 그러하겠지.
거리를 두고 잠시 물끄러미 바라보아야만 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삶이든 사랑이든 혹은 변혁이든
한번 시작되어진 것은 가끔 우리를 버려두고
제 길을 홀로 가고 싶어하기도 하니까.


- 공지영의 <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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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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