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8 : 그리스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8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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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그리스편 이 책은 드래곤빌리지라는 만화의 캐릭터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리스여행을 떠나며 캐릭터들의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를 찾으면서 마룡의 사악한 음모를 막고 납치된 백룡을 구하는 모험이야기와

수니온곶 언덕 위로 바다가 보이는 포세이돈 신전, 고지대의 암석 위에 지어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수도원들, 영화와 광고에도 자주 등장했던 파란 지붕에 하얀 벽으로 이루어진 건물들이 빼곡이 들어서인 산토리니섬 등 이 책에서는 그리스의 신화, 역사, 문화, 지리 등을 많은 사진과 지도 등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이 책을 초등6학년이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자고 해서 같이 읽어보았고

만화, 게임캐릭터가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 특히 아이들이 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재미있어 할 것 같다고 함.

아쉬운 점은 그리스하면 그리스 신화가 무엇보다도 중점이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 책에서는 그리스 신화보다는 인물위주에 설명이 되어 있어 이 부분이 아쉬웠다고 함.

아마도 지리도감이라는 이 책의 특성상 그렇다고 보지만 그래도 그리스만큼은 신화를 좀 더 소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의 장점은 큰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진도 많이 첨부가 되어있어 그리스의 신화인물, 역사, 문화, 지리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혹시라도 아이들과 그리스를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아이들의 그리스 여행책으로도 사용되면 좋은 여행서적도 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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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인 트래블 그램 - 나의 첫 자유여행 (2019-20 최신판), QR코드로 쉽게 찾는 오사카 핫스폿
방병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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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물론 전 세계를 취재하며 여행하고 있는 여행 블러거의 오사카 여행

한국사람들이 일본 자유여행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곳 바로 오사카다.

여행 블러거인 저자는 바로 가까운 오사카를 여행하면서 오사카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고싶은곳, 다른 사람은 모르는 나만 알고 싶은 맛있는 곳 등 오사카여행의 정보 및 팁을 이 책에 담았다.

 

책을 소개하면, 먼저 떠나기전 오사카의 정보 및 여행시 준비할 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TRIP 2 에서는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170m 높이에서 막힘없이 파노라마 전경을 볼 수 있는 우메다 공중정원, 일본에서 제일 볼은 빌딩에서 대형 백화점과 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하루카스300, 오사카의 중심 대표번화가인 맛집과 쇼핑몰이 즐비한 도톤보리, 일본의 3대 성 중 하나이고 봄에는 벚꽃놀이 명소로 유명한 오사카성, 일본 최대의 테마파크인 유니버설슈튜디오재팬 등 오사카에 가면 꼭 봐야하는 명소들을 큼지막한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들로 소개하고 있다.

세 번재는 바로 일본하면 먹거리가 중요한데 바로 맛집을 찾아서다.

일본하면 역시 라멘 감동을 부르는 라멘 라멘야시치 식당, 깔끔한 인테리어의 카페식 라멘집 일본하면 오므라이스도 빠질수가 없지요 어릴적 향수를 품은 오므라이스 홋쿄쿠세이식당, 장다코야키의 최강자 고가류식당, 최상급 돼지고기로 만든 돈가스 에페식당, 에페식당 돈가스는 사진만 봐도 침이 꿀꺽 삼켜질 정도로 먹고 싶었다. 이 돈가스식당은 오사카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된 곳이라고 한다. 팁으로 알아두면 좋을 듯

마지막으로 일본 여행에서 꼭 필요한 필수 여행 일본어를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으니깐 여행시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다.

 

이 책은 큼직 큼직한 사진들이 있어 마음에 들었다. 꼭 한 번 여행을 가고 싶게하는 사진 편집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 한권으로 오사카를 온전히 자유여행을 하는데는 솔직히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충분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서브 책으로 정보로는 충분히 좋은 책 이기에 지리, 교통, 숙박 등 나머지 정보 관련 책을 준비해서 보완하면은 오사카 여행을 하는데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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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오년 :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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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9년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책은 3.1운동의 과정과 혁명 그리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출범과 활동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올바른 100년의 역사를 알고 다음 100년에 역사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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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으로 사람이 된다 - 마음의 병을 앓은 정신과 의사가 힘든 인생들에게 쓴 치유 관계학
나쓰카리 이쿠코 지음, 홍성민 옮김 / 공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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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을 앓았던 어머니 밑에서 불운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장해서도 청년기에는 자포자기한 인생과 두 번의 자살시도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그 이후 환자에서 진정한 정신과 의사가 되어가는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왜 이렇게 내 인생에는 불공평한 일들만 일어날까..... ?‘

 

사람이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하고 회복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다면

어린시절 그리고 마음의 병이 치유되기 전까지도 저자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그 답은 저자는 책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를 구원해주고 치유해준 건 그저 내 주위의 보통사람들이었다.

그저 내 곁에 있던 평범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나를 다시 보통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들이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고 열심히 내 이야기를 들어준 덕분에 어둠에서 걸어 나와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사람의 힘이 약으로도 치료하지 못한 나를 낮게 해 주었다.

 

이 책은 내가 가진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어린시절 나를 키워주셨던 큰어머니의 사랑

엄마가 읽어주셨던 동화책 속 할아버지

어린시절 친구와 같았던 애완견 고로와 막내아들 같던 건강이

나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사랑해 주었던 스미짱 등

 

이 책에서는 저자가 격었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스미짱처럼 진정한 사랑과 위로가 저자의 마음의 병을 낳게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과 힘겨움을 격게 되고 이로인한 슬품과 외로움은 우리 삶의 아마도 행복과 기쁨처럼 반복적이며 주기적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이 모든 기쁨과 상처를 받아들일 때에 내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한다면 기쁨은 배가 될 것이며 슬픔은 반이 된다는 보편 진리적인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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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보고 싶어요 제주도 갈래요 - 지금쯤 외할머니댁은
김여랑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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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주도에 살면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육지에 살고 있는 손주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파스텔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보통 외할머니하면 그리움의 대상이었던 것 같다.

나에게도 돌아가신 외할머니는 어머니의 어머니이시고 어머니의 따뜻한 품과 같이 손주들에게 무한 사랑으로 대해주셨던 그런 기억이 나는 할머니이시다.

우리 아이들도 외할머니댁에 간다고 하면 왜그리 신이 난지..... 아마도 엄마품과 같은 그 따뜻함이 있기에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제주도의 귤이 익어가는 늦가을 돌하르방이 있는 초가집과 귤밭, 눈내리는 제주의 아름다운 들판, 새별오름과 같은 이른 아침의 아름다운 제주의오름 모습, 멀리 작은섬이 보이는 제주 앞바다, 유채꽃이 아름답게 피는 봄까지 사계절의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파스텔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하게 그려지고 있다.

 

아마도 저자의 손자, 손녀들도 이 아름다운 제주의 산과 들 그리고 바다를 벗 삼아 방학기간에 띄어 놀았을 것이며 할머니는 그런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사랑스런운 손자,손녀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을 것이고 그 아름다운 모습을 추억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 마음이 이 책에 작품으로써도 손색이 없는 그림들이 탄생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을 보고 읽고 있노라면 그 옛날 할머니 품에 안겨 응석부리던 나의 어렸던 옛날시절이 생각 났으며 그리운 할머니 품으로 다시 되돌아 가보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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