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행복

떠나고 싶은데
이승과 저승 사이
한 발씩 걸치고 오락가락.

떠나고 싶은데,
내 발목 덥석 잡는 한 사람
대낮에도 덥석 내 꿈에 드나드는
아들아! 손목에 힘 빼지 마라
땀나도 절대 놓치지 마라.

발목 잡히고도
기막힌 이 행복.



- 배찬희의 시산문집 <바로 나였음을>에
실린 시<핏줄>(전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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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도 있지만
부탁하지 않은 사람은 평생동안 바보가 될 수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탁하는 사람에게는
최소한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명심하라. 그러나 부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로빈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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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Cyperus papyrus)
과(科) : 사초과   
꽃색상 :    개화기 :
<작품설명>
아프리카에서 구입한 식물이다. 분으로는 우리나라 전통 자배기를 사용하였다. 분토는 적옥토를 사용하였고 항상 물에 담그어 관리한다. 덩어리 거름을 몇개 올려놓아 시비하면 줄기가 건강하게 잘 올라온다. 겨울철에 동해를 입지 않도록 보온을 해야한다.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지중해 연안의 습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 1∼2m이다. 줄기는 둔한 삼각형이며 짙은 녹색으로서 마디가 없다. 잎은 퇴화하여 비늘처럼 되고 줄기의 밑부분에 달린다. 줄기 끝에 짧은 포가 몇 개 달리고 그 겨드랑이에서 10여 개의 가지가 밑으로 처질듯이 자라서 연한 갈색의 작은이삭이 달린다. 꽃차례는 지름 약 40cm이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 식물 줄기의 껍질을 벗겨내고 속을 가늘게 찢은 뒤, 엮어 말려서 다시 매끄럽게 하여 파피루스라는 종이를 만들었다. 현재의 제지법이 유럽에 전파되기 전에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하여 많이 재배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이뿐 아니라 보트·돛대·매트·의류·끈 등을 만들었고 속[髓]은 식용하였다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온실에서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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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마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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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크리스마스


구두쇠 스크루지는
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하고
사람들이 부지런히 어디론가 오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거지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런 일들이 그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지금껏
하릴없이 거리를 거니는 일에서 이토록
큰 행복을 맛보리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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