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경솔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 핀다. .....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운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 내자.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난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 서 영 아의 《네 이 키 드  소 울》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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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가정은 자신들의 부유함을 자랑하기
위해서인지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선물을 사준다.
새 옷, 자전거, 자동차, 집 등등 ....
그러나 지혜로운 부모들만이 아이들에게
능력을 길러준다. 일종의 생활능력을,
그리고 삶의 지혜를 ....

- 양순호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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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이곳에는 첫눈이 내렸답니다.
온 산천이 박색이고 문득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석가 세존이 한 말이지만 눈이 오니까
나 같은 속인의 마음에도 저런 불심어가 생깁니다.
어쩌겠소! 사람이란 결혼을 해도 기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것을.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자신을 과거, 현재, 미래로 자신과 비교하는 슬기로움이
있기를 빕니다.

-송건식의 <지상에 별로 온 손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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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고


                                        류 시 화




비 그치고

나는 당신 앞에 선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내 전 생애를 푸르게, 푸르게

흔들고 싶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졌을 때쯤이면

이 세상 모든 새들을 불러 함께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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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생각하면 희망이 생긴다.
깊게 생각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넓게 생각하면 용서할 수 있다.
유연하게 생각하면 변화를 수용할 수 있다.

-송건식의<지상에 별로 온 손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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