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연 > 여행갈 때 짐 꾸리기^^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짐을 가볍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들뜬 마음과 기대로 그 무게를 가늠하지 못한 채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게 되지만 여행지에 도착해 비 맞고 잘 곳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면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됨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다. 배낭과 왠수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초반부터 군기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

무겁고 가볍게 느끼는 정도는 개인차가 있으니 여기에 또 하나의 정설을 보태자면 배낭은 일단 한 번 꾸려본 후 거기에서 아까워하지 말고 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아낌 없이 덜어내야 하는 것들을 꼽으라면 너무 많은 옷가지와 화장품일 것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여행을 크게 즐겁게 만들어주지도 않으며 후에 버리고 싶어지는 것들의 목록 1 순위에 해당된다.


세수나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다행일껄?

 

그렇게 반으로 줄인 배낭을 메고 하루쯤 시험 삼아 고궁 같은 곳에 가서 밥도 사먹고 구경도 하고 이리저리 하루 종일 다닌 다음 집에 돌아왔는데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OK. 그거 메고 출발하면 된다.

현지에 도착해서 정 옷이 필요하다면 간단한 티셔츠 몇 개 사 입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물론 지금 떠나려고 하는 곳이 알래스카라면 해당 사항 無다. 바리바리 싸 들고 떠나라.

제발 너무 힘주지 말고 가비얍게 떠나라. 그렇게 할 수 있는 당신은 벌써 여행 계획 세우는 단계에서 80 점 이상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모조리 짊어지고 떠났을 때 낭비하게 되는 체력과 그래서 누리지 못하고 놓쳐버린 여행의 즐거움은 돈으로 결코 보상받을 수 없는 것들이다.

 

* 항공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개 항공 화물은 20kg 까지 무료이며 비행기 안에 들고 탈 수 있는 수화물은 핸드백을 제외하고 한 개(세 변의 합계가 115cm 이내)로 제한된다.


1. 가방이냐 배낭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냥 일반 가방이라고 한다면 들어 옮길 수도 있고 끌 수도 있는 하드케이스나 소프트 케이스 등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이 두 가지 중에 딱히 무엇이 더 좋다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해외 여행을 떠나면서 작은 꾸러미들을 가득 짊어지고 가는 바보 같은 짓을 피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이다. 공항이나 숙소 등 이동할 때 편히 소지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배낭은 만약 처음 떠나는 여행이고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의 신체 사이즈, 여행 일수나 가져갈 짐의 양을 잘 생각해서 배낭의 신체 사이즈, 즉 용량을 정해야 한다. 아주 커도 40L 가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배낭은 크게 나누어 배가 터지는 것(배낭 앞 전면이 지퍼로 열리는 것)과 머리가 터지는 것(일반 등산용)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고 개인별 취향이 있지만 추천하고픈 건 배가 터지는 배낭이다.

배가 터지는 배낭은 시간이 촉박할 경우 맨 밑에 깔려있는 짐도 손쉽게 꺼낼 수 있고 숙소에서 지퍼를 열어 놓아 눅눅해진 짐들을 통풍시킬 수 있어서 좋다.

배터지는 배낭 중에도 애기배낭을 업은 것은 둘이 지퍼로 연결되어 있어 보조배낭으로 유용하다. 동대문이나 남대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찾아보기 쉽다. 배낭 여행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들에서도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하니 이 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자유여행이 아닌 단기 패키지 여행일 경우는 배낭이 아닌 가방을 더 선호하게 된다. 이때 가방은 크게 소프트 케이스와 하드 케이스로 나뉘게 되는데, 밀고 끌기가 가능한 바퀴달린 가방을 생각하면 되겠다.

하드 케이스의 경우 무게가 많이 나가지만 내용물이 훼손될 염려가 적다는 점이 강점이겠고, 소프트 케이스의 경우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겁지는 않으나 항공기 수하물이 되었을 때 내용물의 파손 가능성이 있다. 본인에게 맞는 가방의 선택은 여행 준비의 가장 기초단계이면서 편한 여행으로의 지름길 입구쯤 되시겠다.

나에게 맞는 배낭, 가방 보러가기
 

2. 반드시 챙겨야 할 것

 

1) 옷가지

이미 말했듯이 최대한 간소화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이상해진 하늘이 한여름에 우박이 내리는 판이니- 긴 팔 하나 정도는 필요하고 아무리 저 예산 배낭 여행이라도 아쉬울 상황에 대비해 깨끗한 옷 한 벌이면 충분하다. (산에 올라가거나 별을 보며 자야 할 때, 야간 열차를 탈 경우에 긴 팔이 필요하고 뮤지컬 등의 각종 공연을 관람할 때, 기습적인 데이트가 있을 때 등등에 깨끗한 옷이 필요할지도 모르니)

아열대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 동남아 지역은 특히 스콜이라는 변수가 늘 존재하고 있으니 젖게 되더라고 금새 마를 수 있는 옷감으로 된 옷이 착하고 좋은 옷이라고 할 수 있겠다.

 2) 카메라

 필카라고 불리우는 필름 카메라의 오랜 독재 이후 디카라는 새로운 종족이 나타나서 바야흐로 사진계는 혼돈의 시기를 맞고 있다. 필카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 전문적인 조작을 필요로 하는 수동 카메라와 버튼 하나로 조작되는 자동 카메라가 그것이다. 이쯤에서 두 가지 정도를 제안하고 싶다.

하나는 가져가게 될 카메라는 손에 익숙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과 또 하나는 총알 준비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필카의 총알은 당연히 필름이며 디카의 총알은 또 당연히 메모리 카드 되시겠다. Tip 한 개 더 넣자면 필름은 외국보다 한국이 더 저렴하다.

 추가로 요즘 일회용 수중카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이를 구입해 가면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다가 있는 동남아로 간다면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 한번쯤 안한다는 게 이상할 정도다. 또 이것은 현상 후엔 케이스를 분리해서 소품 정리함 따위로도 쓸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이 된다. 방수용 아쿠아팩도 요긴하다.


요로케...

 

방수용 아쿠아팩 보러가기

3) 세면 도구

치약 새로 큰 거 장만해서 떠난다면 그건 몇 개월씩 장기 여행 떠나는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다.

집에서 쓰던 거, 그것도 그냥 작은 거 하나 들고 가면 된다. 비누도 마찬가지고 수건은 적게 가져가서 그때 그때마다 빨아 사용할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다. 만약 호텔에서 묵게 된다면 이게 왠 떡인가 싶게 샴푸, 린스, 수건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 테니 그냥 막 사용하면 된다.

 

4) 보조배낭

 

여행시 항상 큰 배낭을 매거나 케이스를 들고 다닐 수 없는 노릇이므로 가이드 북과 지도, 중요한 소지품, 카메라 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배낭은 필수품이다. 엄마배낭은 숙소나 락커에 안전하게 두고 아기배낭만 들고 다니면 된다.

보조가방 보러가기 

 

5) 기타

알람 시계, 구급약, 다용도칼(맥가이버칼), 필기도구, 나침반, 메모장 등등 스스로 잘 생각해보고 챙기기!

여행 지역에 상관 없이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사항은 돈 아까워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물은 미네랄 워터를 사서 마시자는 것이다. 국가에 따라 마실 수 있는 현지 수도물도 있으나 물 갈아 마셔 배탈나는 건 사실 가장 간단히 막을 수 있는 질병이면서도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곤욕을 치루는 원인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설사약을 반드시 준비하고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같은 국가가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사서 마시자. 웬만큼 적응한 다음에 수도물을 마셔보고 상관 없을 때 그때부터 마셔도 된다. 특히 동남아 국가들의 경우는 물갈이 잘못했다가 여행을 아예 망쳐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구급약의 경우 집안에 상비되어 있는 약통을 통째로 들고 갔다가는 짐만 된다. 감기약과 해열제 그리고 밴드 정도만 준비하고 그 이상으로 아플 경우에는 현지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게 제일 좋다. 물론 개인적인 투병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약을 투약해야 한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말이다.

 약을 가지고 갈 때에는 상표가 표기된 알약 상태로 갖고 가는 것이 좋다. 여러 종류의 약을 가져갔다가 이게 무슨 약인가 싶어서 고민하지 않기 위해서 또 공항에서 마약으로 오인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특히 가루약은 마약으로 오인받기 쉬우므로 되도록 가지고 가지 않는 게 좋지만 꼭 가져가야 한다면 약사에게 그 성분을 적어달라고 해서 약봉투에 담고 약종이로 싸거나 당의정 캡슐에 담는 것이 좋다.

또 하나 더 렌즈를 착용해서 식염수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당분간 쓸 것만 챙겨가도록 하자.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인데 식염수 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끙끙대며 싸가지 말기를... 마실 수도 없고 말이다.


가이드 북도 하나쯤은 챙겨가자!

6) 더운 나라로 간다면

동남아 대부분 국가들은 아열대성 기후에 속한다. 특히 유명 여행지로 간택받은 곳들의 공통점은 연평균 기온이 높고, 바다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준비물도 이에 걸맞아야함은 너무도 지당하신 말씀이다. 선블락이나 선크림, 수영복, 모기약 등과 더불어 여유가 있다면 개인 파라솔이나 비치 타월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연평균 30 ° 정도의 동남아국가를 여행할 때 필요한 물품 체크 리스트>

품명

필요도

비고

귀중품

여권

유효기간 6 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

여행자수표

사인은 해두었는지?

현금(외화)

미 달러의 소액지폐가 편리함 (다음 여행시 사용 가능)

현금(한화)

도착 후, 귀가시 필요함

신용카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1 개
정도
의류

셔츠

여름용 티셔츠 3 ~ 5 장,
긴팔 남방 또는 점퍼 1 개

속옷, 양말

적당량 준비

썬크림

낮 시간 활동시 자외선을
막아준다

모자, 썬그라스

낮 시간 활동시 필요

수영복, 비치샌들

해변에서 해수욕이나 호텔 내의 수영장 이용시

바지, 스커트

짧은 스커트는 피할 것
잡화

가방

튼튼한 것으로 준비해야 물건 파손 예방

긴 끈 달린 손가방

여행 중에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편한 가방 (사선으로 멜 수 있는 것 - 도난방지)

약품류

평소 복용하시던 약은 필수!!
지사제나 김기약 및 일회용
밴드, 연고 등 비상약

생리용품

한국 제품이 최고!!

화장품

평소 사용하던 것으로 소량씩 준비

소형 드라이기

꼭 필요한 사람만 준비
(가끔 없는 호텔이 있음)

세면도구

수동 면도기 등 필요한 것.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평소
사용하던 것으로 준비.

필기도구

잃어버리기 쉬운 것들을
메모해 둠

카메라, 필름
밧데리, 메모리
충전기, 콘센트

필름은 한국이 저렴하니 넉넉히 준비할 것.
디지탈 카메라는 밧데리와 메모리가 중요하다. 그렇다고 노트북을 가져갈수도 없으니 넉넉한 메모리와 충전기, 다용도 콘센트가 필요하다. 엄청무거워지니 마음의 준비를

가벼운 슬리퍼

얇고 가벼운 것으로

예비용 사진

여권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2 ~ 3 장 정도. 여권에 끼워넣지 말고 별도로 보관

국제전화카드

한국으로 전화할 때 저렴
(또는 수신자 부담으로)

기타 개인용품

기타 개인적인 것들
(간식거리 등)

 

신개념 여행미디어 그룹 노매드(www.nomad21.com) 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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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서평단 발표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뽑히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6월 20일 오전 10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
그 시간까지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가장 최근에 알라딘에서 주문하셨을 때의 주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책은 늦어도 다음 주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서평은 7월 13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마음의 행로 님
joule 님
antitheme 님
dasom-0 님
katarina 님
페일레스 님
나어릴때 님
카프리 님
스왈로테일 님
다락방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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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감각 일본 요리 여행 - 새콤달콤 요리사 비비짱의
비비 글 그림 / 살림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일본하면 가깝고도 먼 나라 라는 말을 자주 쓰게된다.
가까이 있기에 또한 가보고 싶은 나라 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제목 [초감각 일본요리 여행] 제목에 쓰여진 대로 일본 음식의 맛을 주제로 지역적 특색의 음식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더 나아가 일본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요리책 이기도 하고, 여행책 이기도 하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요리책, 여행책으로 볼 수는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일본 요리나 일본 여행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 한다면 그리 많은 정보를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단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 지루하지 않고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주인공 이자 저자이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고 있는 비비.
직업은 백수 이고, 먹는것을 무지 좋아하며 그 중에서 맥주를 가장 좋아하는 지로.
아는 것이 많고, 소심하고 게으르지만 책임감이 강한 우지.
이렇게 세명의 좌충우돌 일본요리 여행은 시작된다.

간사이는 음식의 천국이다.
일명 "일본식 빈대떡" 오코노미야키. 비비는 도툐에서 먹던 맛과는 전혀다르다며 고향의 맛! 놀라운 맛! 감탄을 연발한다.
고치구이와 생맥주, 역시 맥주안주는 고치구이다.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책을 읽는 도중에 나 또한 침이 꿀걱 넘어간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모든 편의점에서 주류를 판매 하는건 아니다.
 
오사카 거리의 회전초밥집에서의 초밥과 맥주의 맛은 일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비비는 자주 도쿄와 간사이에 음식을 비교하면서 간사이 음식의 맛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훗카이도에서의 기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도시락이다.
다양한 메뉴의 도시락은 그 맛 또한 대단하다.
일본은 역시 도시락을 빼놓고서는 말 할 수 없는것 같다.
오타루. 19C 중엽에서 20C초 국내외 무역시로 발달해 북쪽의 월가로도 불리는 항구도시.
오타루 운하와 유리공예로 유명한 도시이다.
이곳에서는 "부야베스트로이카 나베"를 먹었는데 싱싱한 해산물을 냄비에다 넣고 그 위에 생계란을 풀어 뜨거운 국물과 섞어먹는 음식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일본 음식들이 다 그렇듯이 양이 작다는것 빼고는 음식맛은 좋았다.

삿포로의 삿포로 맥주 박물관을 관람하고 일본에서도 유명한 삿포로 맥주를 마시며 훗가이도 여행을 마감한다.

만화와 그림 그리고 사진이 잘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베일에 쌓인 비비, 지로, 우지 이 세사람의 재미있는 관계설정과 좌충우돌 세사람의 에피소드 또한 재미있게 책을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여행은 그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이고 그 문화 중심에는 독특한 요리 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요즘 출간되는 여행책들을 보면 내용이나 형식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소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출간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각 지방의 독특한 음식을 보전 개발하여 관광상품화하는 노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만의 음식문화를 널리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나 또한 일본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고,새로운 구성의 책을 접하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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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히피드림~ > 알라딘 서재에서도 채팅창을 열 수 있다?!

방금 네이버 메인에서 본 기사인데요.

자기 블로그 주소의 앞부분에 http://gabbly.com/ 만 쳐넣으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채팅창이 열려요.

너무 신기해서 알라딘에 들어와서 해봤는데

되더군요. 근데 현재 제 블로그에 접속하고 있는 알라디너 분들이 없으셔서

채팅은 못해봤어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47&article_id=0000081501§ion_id=105§ion_id2=226&menu_id=105

 

위에 링크된 곳에 들어가서 기사 한번 읽어보세요.

너무 신기해요.

우선 gabbly.com 을 자신의 알라딘블로그 주소앞에 쳐서 넣으면 

자신의 아이디가 gabber+숫자

형태로 뜨거든요. 창에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를 쳐넣으셔서 아이디를 바꾸면 되요.

알라딘에서 쓰시는 닉네임을 아이디로 하시면 되겠죠.

우리 이거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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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안효숙
안효숙 지음 / 박영률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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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안효숙, 세모녀에 따뜻한 가족사랑을 담은 아름답고도 슬픈 책이다.

방송에서도 여러차례 관련 내용들이 방송된 걸로 알고 있다. 나 또한 전부 다 보지는 못 했지만 KBS 인간극장에서 몇 번 본걸로 기억하고 있다.

방송에서 스쳐 지나가는 화면을 보는것과는 달리 책으로 직접 마음으로 읽는 것은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것 같다.

엄마의 무서운 루게릭병과 싸우는 세모녀의 감동의 가족사랑과 두자매의 가족에 대한 헌신적 사랑 그리고 자신이 처한 힘들고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자신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생각을 같게하는 좋은 내용의 책인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효녀 안효숙 이라는 책 제목이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직접 적인것 보다는 가족사랑이 내포된 그런 문장의 제목이 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또 다른 효녀 안효숙이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방송이나 책으로는 소개가 않되었지만 희귀병과 싸우고 있는 수 많은 또 다른 효녀 안효숙이가 이 책을 통해 더 낳은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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