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신청하세요] 영유아를 위한 입체북 '이 괴물딱지야!' 서평단 신청하세요!

 <입이 큰 개구리>를 비롯한 입체북 시리즈 '하하 호호 입체북' 신간 <이 괴물딱지야!>에 서평을 써주실 10 분을 모집합니다.

<이 괴물딱지야!>는 입이 큰 개구리, 겁장이 아기 곰 등으로 유명한 키스 포크너의 책으로, 때로는 원숭이로 때로는 강아지로 때로는 천사로 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머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3월 6일 오전 11시까지 가능합니다. 서평단 추첨 및 도서발송은 미세기 출판사에서 담당하며, 서평일은 3월 20일까지로 다소 촉박한 편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알라딘 이예린 (yerin@aladin.co.k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다를 바라보는 도서관







바다로 향한 Pier다리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 창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03-02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바다를 보고 앉아서 책이 읽어질까요...

오랜친구처럼 2006-03-03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그냥 바다만 보고있지 않을까요...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지음 / 예담 / 200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왔을것이다.
우리아이의 자녀교육은 어떻게 해야할가? 라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나 또한 요즘은 자녀교육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된다.
요즘 기러기 아빠라는 말이 메스컴을 통해 자주 듣곤한다.
이 또한 자녀교육에 일환으로 조기교육이다. 어학연수다. 하면서 해외로 자녀교육을 시키는게 아닌가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고 문제점이다.
이 책에서는 부모의 역활을 통해 교훈적인 삶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침으로서 자녀의 인성교육과 생활교육을 부모로 부터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10곳의 명문가를 통해 진정한 자녀교육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일것이다.
풍산류씨, 서애 류성룡 종가 < 책 읽는 아버지가 되라 >
고성 이씨, 석주 이상룡 종가 <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
재령 이씨 운악 이함 종가 < 밑지고 살아라, 그러면 세상을 얻는다 >
양천 허씨, 소치 허련 가문 <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라 >
진성 이씨, 퇴계 이황 종가 < 공부에 뜻이 있는 아이끼리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해남 윤씨, 고산 윤선도 종가 < 세심하게 점검하여 질책하고 조언하라 >
나주 정씨, 다산 정약용가 < 유배지에서 전하는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 >
한양 조씨, 호은 종가 < 최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라 >
파평 윤씨, 명재 윤증 종가 < 아이들의 ' 멘토 '가 되라 >
경주 최씨, 경주 최부잣집 < 만석의 재물은 사라졌지만 '육훈'과 '육연'은 살아 있다. >

교육은 미래라고 한다. 우리의 올바른 자녀교육을 통해 더 낳은 미래로 한 발더 나아갔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비밀의 계곡 1, 2>를 읽고 리뷰를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평사리 출판사의  <비밀의 계곡 1, 2> 를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10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씁쓸한 초콜릿>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콘월 계곡에 사는 이국적인 풀과 나무, 동물들의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소설이다. 세밀하게 묘사된 '비밀의 계곡'과 이 곳에 숨어 살고 있는 아마존 원주민과 동물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삶의 풍요로움'을 보여준다. 각 장마다 한 컷씩 총 80여 컷의 펜화를 수록하고, 본문에 등장하는 희귀한 동식물의 색인을 함께 실었다.

고아인 스티븐 랜즈버리에게 큰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한다. 자신이 콘월에 있는 숲과 대저택의 상속자임을 알게 된 스티븐은 가족을 만나리라는 희망을 안고 랜즈버리홀로 향한다. 하지만 랜즈버리홀의 철대문은 덩굴로 휘감겨 있고, 저택은 돌보지 않은 낯선 꽃과 풀과 나무들로 가득하다.

스티븐은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숲 속 어딘가에선 '우움프, 움프' 소리가 메아리져 들려오고, 식탁에 켜켜이 쌓인 먼지 위로 괴이한 흔적들이 남아있다. 아마존 우림에서 희귀 동물들을 찾아 나섰던 큰할아버지의 탐험 기록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 스티븐은, 이 일기를 통해 '비밀의 계곡'의 은밀한 세계로 들어간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10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신청은 2월 21일 화요일 오후 9시까지 받습니다.
*  서평은 2006년 3월 13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서평단 모집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그루 > 정보공유.. 음.. 3천원이 어디야!

아래의 사이트에 가서 회원가입 하시구 이벤트 참여 하시믄 무조건 알라딘 쿠폰 3천원이 뜹니당. 으흐흐흐

http://www.check-1.com/event/2006/060113_open/start.asp

가입을 여러개 해서 쿠폰을 여러개 받아도 등록되는 쿠폰은 한 계정당 하나이구요~

가입 후 24시간 이후에 탈퇴는 자유~ ^.^/

알뜰히 살아보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