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1월 서귀포 낮 기온이 61년 기상관측이래 최고온돈인 28도를 가리겼다.

어제는 더워서 옷장에 정리해둔 반팔티를 다시 꺼내입었는데.

오늘은 또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서 다시 늦가을 날씨로 변해버렸다.

역시 계절에 맞는 날씨가 가장 좋은것 같다 . 춥더라도 겨울은 추워야 재맛이고, 덥더라도 여름은 더워야 되질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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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제 집 광에 남아도는 물건이 있거든
남에게 주어도 좋거니와 공유 재산으로 몰래
남의 사정을 돌보아주는 것은 예가 아니다.
또한 권문세도가를 지나치게
후히 대우해서는 안 된다.


- 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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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 하고
좋은 말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그래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 달고
내 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밝은꽃


- 이해인의 시《기쁨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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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은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 다른 사람들과
폭넓은 만남에서 얻는 자극, 정신 활동의
결과물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통로이다.
영혼의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은
상상력과 꿈과 사랑과 창조력을 표현하고,
이를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스코트 니어링의《희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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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
이성무 지음 / 동방미디어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읽고나서 다음으로 읽은책이 바로 이책 "조선왕조실록 어던 책인가"이다.

이 책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경위, 사관, 그리고 보관 등 조선왕조실록이 있기까지의 뒷얘기라고나 할까! 조선왕조실록이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실록 편찬을 하기 위하여 이를 전담하는사관이 있었고, 이런 사관은 문과에 합격한 유능한 인재만이 사관이 될 수 있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에 집필 과정을 보면 사관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쓰는 직필을 행하였다.

이런 원칙대로 쓰여졌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아맏 조선왕조실록이 어떤 책인가를 궁금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 일 것이다.

절대권력자인 왕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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