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가 내 코를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입을 그렸다.

그애가 내 입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코를 그렸다.

그애가 내 눈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눈을 그렸다.

그 때 갑자기 알아차렸다.
그애의 두 눈이 내 눈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는 걸.

나도 그애의 두 눈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우리 둘 외에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 소냐 손즈의 《니가 제일 좋아...아직까지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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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내가 되었네
여러 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
나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녹아 없어져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 파커 J. 파머의《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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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것도
언제나 타동사는 아닐 것이다.
가끔 이렇게 걸음을 멈추고 자동사로 흘러가게도
해주어야 하는 걸 게다. 어쩌면 사랑, 어쩌면 변혁도 그러하겠지.
거리를 두고 잠시 물끄러미 바라보아야만 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삶이든 사랑이든 혹은 변혁이든
한번 시작되어진 것은 가끔 우리를 버려두고
제 길을 홀로 가고 싶어하기도 하니까.


- 공지영의 <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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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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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꽃 (Aconitum jaluense )
과(科) : 미나리아재비과   
꽃색상 :    개화기 :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식물 특성>
높이 1m. 여러해살이풀. 보통 곧게 서지만, 다른 물체에 기대어 자라기도 함. 긴 잎자루를 가지고 아래쪽 잎은 5갈래로 갈라지고 위쪽 잎은 3갈래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마름모꼴로 톱니가 있다. 9월에 보라색 꽃이 총상꽃차례 또는 겹총상꽃차례로 달림. 5개의 꽃받침조각이 꽃잎처럼 보이며, 위쪽의 꽃받침이 투구 형태로 전체를 덮고 있다. 역매는 골돌과에 타원형이며 10월에 익고 뿌리는 덩이뿌리이며 약용, 관상용 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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