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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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즐거움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호라'하며 마음 속에서
놀라움의 탄성을 지를 수 있게 하는
한 구절을 만났을 때의 기쁨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 다치바나 다카시의《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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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란 참 아이러니컬한 것이다.
정말 감사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감사하면서 살거든.


-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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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5-10-19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걸 한계체감의 법칙이라고 할랑가요^^

오랜친구처럼 2005-10-19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하면서 산다는건. 작은행복의 시작이며. 작은행복을 아는 사람은
아주 큰 행복을 누릴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마법천자문 1 - 불어라! 바람 풍風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손오공 이야기의 만화형식을 통한 한자공부.

1권은 초등학교1-2학년 아이들부터 시작했으면 하는 책입니다.

요즘은 대개 초등학교 입학하기전 전부터 한글을 다 읽고 쓰고 해서 들어오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1권을 보는 데는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한 한글과 한자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하며 보완할 점도 많이있지만 다른 만화책들 보다는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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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마찬가지로
추억도 어떤 땅에서는 뿌리를 내리지만
다른 땅에서는 말라 죽는다.
슈바벤 지방의 어떤 도시,
검은 숲 지방의 어느 고원,
부르고뉴의 어느 작은 마을,
브르타뉴의 어느 해변,
스위스의 어느 호수는
그 매혹적인 정경을 생각만 해도
금방 온갖 영상들과 감동이 솟구쳐 오르는데
그에 비하여 여기(노르망디)에서는
흔적도 자취도 유령도 남은 게 없다.
지나간 날들은 높이 자란 풀 속으로 떨어지고
탐욕스럽고 너그러운 이 땅 속에
흔적없이 빨려들어 영원히 사라진다.



- 미셸 투르니에의 《짧은 글 긴 침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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