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인생을 소풍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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