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서 선물로 받은 향수.
내 남자의 향기로 만들어 주소 싶은 맘에 선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일단 상큼 시원한 향이 부담 없고요, 첫 향은 약간 진한데 좀 지나면 순한 향으로 탈 바꿈합니다.
여름은 물론 사계절 모두 써도 참 좋습니다.
선물로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