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다른 사람보다 우선 자기 자신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자신과 화해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자신의 부족함이나 잘못을 받아들여 막혔던 마음이 뚫리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다.- 이상춘의 《다시 태어나는 중년》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