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바로 여기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돌려 다가오게 만드는 곳이다. 죽은 뒤에 펼쳐지는 낙원이 아니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내 마음에서부터 천국이 시작된다. - 최일도의《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