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하여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그리고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디자인의 근본입니다. 이런 작업 없이 디자인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시마다 아쓰시의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