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결정하는 것 나는 독일인, 아리아인, 아프리카인이라는 사실이 그 개인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위대함은 그 개인이 남자냐 혹은 여자냐도 상관 없어요. 정말 중요한 것이 내용이라면, 그것은 곧 우리 자신이 그 안에 뭘 넣겠느냐고 선택한 것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