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나기가 그리운 오후..

선풍기 괭음만 요란하게 울리고, 덥고 습한 바람만 연신 책상에 않아있는 내 얼굴에 손짓을 하고있네요.

일은 손에 안잡히고 해야 할일은 산덤이 처럼 많아 지는데 왜이리 눈꺼풀이 무거워 지는지 아~ 정말로 소나기가 한 바탕 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먹고 살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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