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정일 지음 / 휴먼비즈니스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세상은 남자가 지배하고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다 ' 라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어떻게 보면 재테크에 관한 그저 재산을 늘리기 위한 책으로 보였지만 읽어 보면서 느끼는 점은 부자가 되기 이전에 부부관계에서 남자도 여자도 정말 현명한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책 전반적인 내용 역시 기술적인 재테크 방법보다는 인간적인 면을 더 이야기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 그리고 그 공통점의 대부분 부인의 내조와 좋은 부부관계라고 하니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가난한 남편을 가진 부인들만이 읽을 게 아니라 가난한  남편들도 이 책을 읽어 봄으로서 서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어떠한 생각을 갖고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10개의 part 안에 작은 주제에 따라 단락 별로 구성되어 있어 먼저 읽기에 부담이 없고 part 마지막에는 핵심체크 부분이 있어 글의 핵심을 종합하여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쉽게 지워질 수 있는 기억의 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킬 수 있어서 책의 구성 또한 읽기에 편안했다.

기술적인 재테크 방법만 알려주는 책이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지만 이 책은 그 이전의 생각부터 고쳐주는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닌 진정한 부자로 가게 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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