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9년 1월
절판


뉴욕이라는 곳에서는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예술품이나 건물만 보고 돌아다녀도 사람의 눈과 귀가 문화로 가득 찬다네. 이 부르사에서 순찰대처럼 돌아다닌다고 뭐 달라질 게 있겠나?-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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