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활 필진들과 함께하는 공개토론회 2강 도서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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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 2013-10-15 16: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주호 2013-10-15 16: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모래별 2013-10-15 23:0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joan 2013-10-16 02: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당 ㅋ

hee6598 2013-10-16 13:0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vase 2013-10-16 23:26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미밍 2013-10-25 02:28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말과활 필진들과 함께하는 공개토론회 1강 도서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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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별 2013-10-15 23:0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향수마음 2013-10-16 10:3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마주_보다 2013-10-16 10:45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한명입니다.

비로그인 2013-10-16 11:1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hee6598 2013-10-16 13:0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42 2013-10-16 14:25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vase 2013-10-16 15:24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외로운진주 2013-10-16 15:35   좋아요 0 | URL
3인 신청합니다.

hykong 2013-10-16 21:2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7873ljy 2013-10-16 23:0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실현가능한 복지를 알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3-10-17 14:32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3-10-17 14:36   좋아요 0 | URL
말과 활 창간호의 박노자 교수의 글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바람의_피부 2013-10-17 15:43   좋아요 0 | URL
한사람 신청합니다.

basle19 2013-10-17 16:5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bulgomm 2013-10-18 01:3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둘세 2013-10-18 09:26   좋아요 0 | URL
와~ 저번 창간호 발간때도 공개토론회 가서 좋았는데 이번 호도 하는군요!! 2인 신청합니다. :)

sunny 2013-10-18 15:3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그리고 2013-10-20 01:44   좋아요 0 | URL
1강 신청합니다.

바람이다 2013-10-20 15:05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사회복지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궁금한 내용입니다.
 

휴머니스트 페스티벌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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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 2013-11-18 02:51   좋아요 0 | URL
2강 3강 1명 신청합니다. 비전공생이 한국 현대미술에 대해 기초적으로 접근할 통로가 잘 없는데 이렇게 강좌가 마련된다니 꼬옥 참석하고 싶어요! 고문서도 생소하지만 호기심 가는 분야라 신청합니다.

신기댁 2013-11-18 23:14   좋아요 0 | URL
3강 1명 신청합니다. 조선시대사람들과 만나보고 싶습니다.

여름밤 2013-11-19 12:07   좋아요 0 | URL
박영택선생님 강의 신청 취소합니다~다음기회에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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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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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로동 2013-10-15 14:29   좋아요 0 | URL
NGO 단체에 완전 관심 많은 위기의 중년입니다.
그녀의 삶을 통해 제 인생의 second stage를 설계 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자작나무숲 2013-10-15 14:41   좋아요 0 | URL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나왔군요.
NGO단체에 몸 담고 있으면서 NGO활동에 회의가 드는 요즘
때마침 좋은 책을 알려주신 남해의 봄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알라딘 장바구니에 책 담았습니다. ^^

광대 2013-10-15 15:33   좋아요 0 | URL
벌써 두번째 읽고 있어요. 읽으면서 감동받고, 반성하고, 다짐하고..
다른 이를 위한 일이 아닌 나를 위한 일에 치우쳐서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저자님 덕분에
뜨끔하면서 같은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과거 역사에서 우리도 겪었던 일인데, 너무 아닌 척 잃어버리고 살았네요.
꼭 저자님을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하룽하룽 2013-10-15 15:36   좋아요 0 | URL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손보이며 멋지고 유능하게 활약하는 사람들이 몰려있을거라고 마냥 국제 사회에 갖고 있던 환상을 이번 기회를 통해 깨고 싶습니다. 평소에 접해왔던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진짜 NGO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여리다 2013-10-15 21:53   좋아요 0 | URL
저도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편에 서서 돕고 싶어요! 그래서 저자와의 만남 기대됩니다!

joan 2013-10-16 01:24   좋아요 0 | URL
한명 신청이요
언젠가 엔지오 단체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입니당 *-* 평화의 실천의 귀중한 저자님의 시간들을 간접 경험 하고 싶어융

아비가일 2013-10-16 09:51   좋아요 0 | URL
몇몇 국가를 여행하고, 국제평화활동가들의 모습도 지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 국적을 포기하기까지의 상황도 듣고 싶고, 깨어진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무관심해지지 않는 방법도 듣고 싶습니다. 정말 만나뵙고 싶은 저자입니다. 감사해요^^ 저 말고 1인 함께 가고 싶습니다!!^^

짱가 2013-10-16 10:09   좋아요 0 | URL
책 읽고 있는데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는 미처 잘 몰랐던 혹은 듣고도 그냥 흘려보냈던 시에라리온과 인도 달리트 얘기들..너무 가슴아프네요.. 꼭 참석해서 좋은 말씀들 듣고 싶습니다~저 혼자 가도 됩니다! 꼭 부탁드려요~!~ : )

아무개2 2013-10-16 10:37   좋아요 0 | URL
약자들의 편에 서는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대학생입니다. 이미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 저자의 삶을 통해 그런 삶이 어떠한 것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히미나 2013-10-16 11:24   좋아요 0 | URL
NGO 의 가치추구에 공감하며 그 현장에 들어와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그림을 그려보기 위하여 참석하고 싶습니다.

온봄 2013-10-16 21:41   좋아요 0 | URL
아직 꿈 많은 서른살 청년입니다. 제 삶에 주어진 사명은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긍휼의 마음이 늘 있지만, 그래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 가에 대한 질문 앞에 막막함이 마음을 가립니다. 세계 곳곳에서 마주한 아픔을 저자께서는 본인의 삶으로 어떻게 품어내셨는지, 그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dawndew7 2013-10-17 10:11   좋아요 0 | URL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는 그날을 소망하는 신학생과 상처 받은 이들의 친구가 되고자하는 국제NGO단체 종사자가 결혼을 앞두고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 함께하여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두명 신청합니다~~^-^

플라이장 2013-10-17 17:28   좋아요 0 | URL
1명. 나를 희생해 남을 위하는 삶을 사는 NGO 단체들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현장에서 일하는 분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살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밍지 2013-10-17 21:10   좋아요 0 | URL
저는 보이지 않는 1/3의 굶주린 세상에 기여하는 젊음으로 살고싶어 국제구호NGO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비전을 보면서 일을 하지만 때로는 제가 하는 일들에 회의가 느껴지거나 지칠때가 있습니다. 곽은경님과의 만남을 통해 저의 비전을 다시금 확고히 하고 싶고 무엇보다 제가 걷는 이 길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꼭 저자와의 만남에 가고싶습니다.

walkaholic 2013-10-18 08:25   좋아요 0 | URL
1명, ngo에 대해 좀더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모킴 2013-10-18 12:05   좋아요 0 | URL
1명, 책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꿈많은 스물아홉입니다. 꼭 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kkosu 2013-10-18 20:07   좋아요 0 | URL
[1명] 막연하기만 했던 NGO, 생생한 진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비젼 2013-10-19 17:48   좋아요 0 | URL
지난주 구매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저자님 함 뵙고 싶어요..^^

♡해요 2013-10-20 01:20   좋아요 0 | URL
[1명]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국제 구호 NGO에서 일을 한지 1년정도 되는 서른살 청년입니다. 르완다 내전, 시에라이온 소년병 이야기, 굶주림과 기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들에게 저 또한 도움이 되고자 국제 구호NGO에서 작게나마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세계의 약자들을 위해, 평화를 위해 먼저 활동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현장 이야기, 활동상,국제NGO 활동가로써의 삶을 들으며, 제 마음가짐을 점검하며, 앞으로의 삶을 그리는데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저자와의 만남에 꼭 가고 싶습니다.

2013-10-20 22:28   좋아요 0 | URL
NGO의 이야기를 작가님의 육성으로 직접 듣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 꼭 초대해주세요.

조아 2013-10-21 15:14   좋아요 0 | URL
마음만 앞서고 실제 행동에 나서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의 경험담 듣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

521hong 2013-10-21 22:53   좋아요 0 | URL
무기력과 나태에 빠지는 중년입니다. 참된 삶에 대한 자극을 받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1인
 

오만과 편견 살롱 드 시네마 초대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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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처럼 2013-10-20 19:28   좋아요 0 | URL
[2인]제맘속엔 <자존심과 고집>인 작품입니다. 꼭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hahajiho 2013-10-21 00:23   좋아요 0 | URL
오만과 편견, 저도 참 좋아하는 소설인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그리고 변영주 감독님도 꼭 만나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woodom 2013-10-21 00:36   좋아요 0 | URL
2인) 남녀관계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감정을 절제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당당해지고 솔직하려는 주인공 엘리자베스의 이야기 , 아마 키이라 나이틀리의 최고의 연기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나 카레니나, 보바리부인 등의 위대한 문학 안에서의 비극적 주인공의 여성상과는 차별되지만 ' 당신을 돕고 싶고 진정성있는 사람에게 귀기울여라' 라는 매력적인 교훈을 담은 (오만과 편견+ 행복) 한폭의 그림과도 깉은 작품을 갈색 무성한 가을속에 함께 하고 싶네요.,

HS 2013-10-23 15:0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 좋아하는 작품에 좋아하는 영화인데 곱씹으면서 꾹꾹 눌러 읽고 보고 싶네요.

truebana 2013-10-21 22:15   좋아요 0 | URL
이 가을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쫄깃한사랑 그리고 빙리와 제인의 엄마미소 짓게끔 되는 사랑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들었다 놨다 밀당의 기분 느끼게 해주세요ㅠㅠ. 외로운 솔로 좋은 영화 오만과 편견과 변영주감독님과 정혜윤피디님 민음사 그리고 씨네코드 선재가 구제해 주세요~~~ !!

모즈 2013-10-21 22:45   좋아요 0 | URL
남편과 제가 동시에 좋아하는 몇 안 되는 ? ^^ 작품 중 한 편이네요, 두 사람 신청해봅니다.

바나나어 2013-10-21 23:52   좋아요 0 | URL
[2인] 민음사와 알라딘에서 살롱 드 시네마 이벤트를 하는 줄은 몰랐네요. 씨네코드 선재는 길 건너 정독도서관과 함께 제가 북촌에서 가장 즐겨찾는 장소입니다. 지난 여름 <안나 까레니나> 살롱 드 시네마를 관람했었는데 박식한 정혜윤 PD님, 그리고 변영주 감독님의 입담 속에서 무척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만과 편견> 역시 무척 아끼는 소설인데, 이번엔 과연 어떤 생각거리들을 던져주실지 궁금합니다.

clara2626 2013-10-22 04:34   좋아요 0 | URL
(2명) 시대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책이나 영화로 재창조되고, 이야기 속에서 연애론을 통해 집착과 의존성, 위선과 거짓 같은 인간사의 감정들이 잘 드러나는데요, 오스틴의 작품들은 뭔가 길을 찾게 해주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지혜들이 동시대와도 공감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혼이란 제도가 시대의 상황 속에서 어떠한 여성의 가치관을 의미 하는지 - 변영주 감독님의 섬세한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blingbling 2013-10-22 12:41   좋아요 0 | URL
(2명) 책 읽기는 작가와 나와의 대화이고, 혼자 보는 영화도 등장인물 또는 감독과 나와의 대화라면 이렇게 공동의 영화 감상을 통해서는 함께 모인 불특정 다수와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성 충만해지는 가을 영화와 함께 사색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choisun14 2013-10-22 14:41   좋아요 0 | URL
2명(책으로 읽고 영화로는 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려졌는지 궁금하군요~~

wodbscjswo 2013-10-23 00:06   좋아요 0 | URL
<2명> 책도 읽어보고, 영화도 보았습니다. 요새 다시 보고싶어 찾고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여기서 꼭 보고싶습니다.
소설의 영화화, 소설의 현실화에 대해 논하고 싶습니다. 오만과 편견,,,, 언제나 일어나고 있는 이 일상을 좀 더 폭넓게 이야기하며, 작품을 나누고 싶습니다.

carver86 2013-10-23 01:27   좋아요 0 | URL
2명) 오스틴의 이성과 감성, 에마,그리고 이 최고작 오만과 편견은 남녀의 미묘한 감정선의 파장이 빗방울같이 잘 느껴지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때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평가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휩쓸려 버릴 때가 있고. 진정한 그 사람만의 장점을 쉽게 망각해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주인공들이 과연 어떤 것이 옳은 판단일까ㅡ 마음 조아리는, 진정한 사랑에 눈을 떠 가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풍성한 가을속에서 두 분의 오스틴에 대한 문학적 이야기도 많이 기대됩니다.

죽은시인 2013-10-23 11:48   좋아요 0 | URL
[1인] 전에 민음사 전집 세트를 구매하여, 이 책을 읽어 보았어요. 그런데 품격 있는 극장, 씨네 코드 선재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너무 욕심납니다. [오만과 편견]과 함께 가을을 흠뻑 느끼고 싶습니다. 꼭 좀 뽑아주시어요~

비로그인 2013-10-23 16:16   좋아요 0 | URL
2인] 사랑이라는 공통 분모가 자리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연애에서 실수를 되풀이하는 우리네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은 항상 흥미롭고, 그 심리묘사가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시 사회적 배경을 생각한다면 여주인공은 자아를 찾아 상당히 도전하는 독립적인 태도가 있어 관심 가는데요. 마치 "내 얘기 같다" 라는 동시성을 느껴 참 특별한 작품인것 같아요. 변감독님께서 이런 시대상의 풍속도를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013-10-24 1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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