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보이는 마을
한라경 지음, 릴리아 그림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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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얼굴에 보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리는 매일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들이 들지만, 그 감정들을 모두 다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가기는 힘들지요. 가끔 너무 숨기고 싶은 감정들도 불쑥 찾아오고요.

그렇기에 이번에 아이 그림책을 만난

마음이 보이는 마을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게 되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감정을 숨기거나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래서 어떤 얼굴색으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어쩌면 편하고 익숙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게 되지요.

우리는 어떤 감정이든 떠올리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순수함에서 감정에 대해서 더 잘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이해해 나가야 하는지도 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나타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지요.

좋은 감정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모든 감정들은 다 소중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기쁠 수 없고 매일 슬프기만 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기에 마음이 보이는 마을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처럼 좀 더 순수하게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은 들판에 나가 피크닉을 즐기거나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서 책을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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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 2025년 제4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 일공일삼 116
김도영 지음, 해랑 그림 / 비룡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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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룡소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김도영2025비룡소

 ​

여름에 내리는 비를 잠비라고 한다고 하네요.

우리의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아름답고 마음에 남는 말들이 많은 것 가아요.

이 책은 2025 비룡소 역사 동화상 대상수상작인데요.

아이가 한국사를 배우고 있고, 역사에 대해서 점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시기이기에 

더욱 아이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두 소년을 만날 수 있는데요. 왕세손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이산과 

역관을 꿈꾸는 규안이에요. 두 소년의 서로의 아픔을 들여다보면서 평안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요.

우리의 삶에서도 그러하듯이 예기치 못한 만남이 

삶에 커다란 이야기가 되고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에게 맞는 사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은 우리가 운명같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아이와 저는 얼마전에도 영화관에서 역사 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지 

이 잠비를 읽으면서 사극을 보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더욱 장면이 잘 그려지고 상상이 잘 되더라고요.

아무리 신분이 높고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아픔이 있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가 비룡소 책은 특히나 빠져들어서 잘 읽는 편인데요.

 이 역사동화 잠비도 받자마자 푹빠져서 읽는 모습이네요. 

역사속 인물 정조대왕 이산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동화로 쓴 것이라서 그런지 

더욱 아이와 저의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아요.

옛이야기라서 일상에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도 알고 익힐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이에게 역사동화의 재미를 만나게 해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고 

앞으로도 아이와 역사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으로 역사동화의 새로운 재미를 알게 되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올 여름에 아이와 잠비를 맞으면서 이 동화를 떠올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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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디왈리
정소영 지음 / 찰리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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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디왈리는 누구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디왈리는 인도의 큰 명절을 가르키는 말이었어요.

우리의 추석이나 설명절처럼 말이에요.

어느 나라에서도 모두가 즐기는 명절이 있기 마련인데요.

디왈리를 알게 되어서 즐거웠어요!

 

우리도 해피 추석, 해피 크리스마스라고 하듯

해피 디왈리라고 말하면 좋겠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가 엄마가 미웠던 때를 회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우리는 가끔 사랑하는 사람이 미운 경험을 하죠.

 

새로운 나라를 여행하면,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고

처음 맛보게 되는 음식도 맛나게 되는데요.

새로운 문화가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서 낯설고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에게 설명을 많이 해주지 못했고요.

 

인도의 음식이 아이에게 입맛에 다 안 맞을 수도 있기에

아이의 어색함이 당연히 이해가 되더라고요.그렇기에 아이는 엄마를 따라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왔지만 낯섬속에서 혼자라는 느낌을 받았고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책을 통해서 인도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되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이 뜻깊었네요.

다음에도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된다면,

아이에게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의 전통 한복처럼 사리도 입어보고요. 낯설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에는

새로운 음식도 의복도 , 놀이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다정하게 있는 세 사람의 뒷모습이 따뜻하고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해피 디왈리 라는 말처럼 아이의 마음에 디왈리가 행복한 추억이

되어서 너무 훈훈했던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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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
서지원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 소담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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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소담출판사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아이는 이제 현대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100명의 위인들에게 관심이 많더라고요.

아이와 재미나게 만나본 소담주니어 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 이에요.

예전에는 아이와 즐겁게 노래도 한창 함께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 책은 게다가 초등학교 교과연계라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어요.

백명의 위인을 하는 것은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이해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아이와 함께 들여다보면서 시대별로 위인들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같은 시대의 외국에는 어떤 위인이 있었는지도 알게 되고요.

 

가장 먼저 나온 것은 우리의 고조선의 단군왕검인데요.

같은 시기의 외국에는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진시황이 나왔다고 하니,

아이는 연관을 지어보이면서 놀라워 하더라고요.

그리고 위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을 향해 키워보고요.

 

책의 해설칸에는 한자단어를 풀이해 두어서 아이가 훨씬 읽기가 편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한자어도 저절로 익히고 알아가게 되고요.

각 위인들의 에피소드와 업적들을 편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마침 아이가 위인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던 터라 도움이 많이 된 , 소담주니어 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이에요!

 
 

교과서로에 나오는 여러 위인들은 이렇게 한 권의 책에서 만나니 아이는

더욱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위인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쏙속 남을 것 같은데요.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시대별로 한국의 위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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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
마루야마 아야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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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책을 보는 시간을 좋아해요. 그중에서 사파리 그림책은

아이와 읽기가 정말 좋은데요. 아름다우면서도 따뜻한 색감을 만난 이번 그림책은

봄바람을 타고 둥실 떠나는 환상의 세계! 살랑 민들레홀씨 날아에요!

안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봄나들이 많이 하면서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다보면, 민들레가 많아서 아이들은

노란 민들레를 찾기도 하고 홀씨를 불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친숙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민들레는 너무 좋아하는데요.

아름다운 민들레가 가득 있는 책을 만나서

저도 아이도 행복하게 민들레의 행복속에 빠져들었네요.

 

색감이 따뜻하게 특별해서 몽환적인 느낌도 나고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더라고요.

민들레 홀씨가 이렇게 아름답구나 싶고요. 그렇기에 다음에

밖에 나가서 민들레는 만나면 더욱 반갑고 신비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흔하지만 아름다운 매력은 가진 민들레는 만나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그래서 저는 그림책의 매력에

매번 더욱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 많은 홀씨들이 날아 곳곳에 노란 민들레를 피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봄바람을 타고 둥실 떠나는 환상의 세계! 살랑 민들레홀씨 날아를 만나서

아름답고 따뜻한 감성을 아이와 나누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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