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1 명. 직장 동료들과 인문고전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동양고전 읽기를 하고, 내년의 도전으로 `니체` 읽기를 잠정 합의하였습니다. 단지 단어였던, 중고등학교 때 윤리교과서에 나왔던 니체를 삶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백승영 선생님의 강의가 저와 제 동료들에게 좋은 길 안내가 되어 주리가 믿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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