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번역가와의 대화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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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사나 2014-04-04 11:47   좋아요 0 | URL
아, 진심으로 존경하는 번역자분들의 이야기를 가까이 들을 수 있다니 좋은 강의네요.
사뮈엘 베케트라니 어려울까봐 저어되지만 ㅠ 책도 너무 탐납니다.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14-04-04 1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즐거운지식 2014-04-04 23:0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때까지 한 번역 중 제일 힘들었던 번역과, 앞으로 해 보고 싶은 번역은 누구의 작품인가요?"

2014-04-05 0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7 0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7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7 1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7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7 1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8 15: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10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10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10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joan 2014-04-10 22:41   좋아요 0 | URL
한명 신청합니닷 !! 번역에 관심이 많아서 요새는 불어를 배우고 있는데요 *--* 꼭 소환해 주세요 ㅋ pettit papa란 샹송을 열심히 외우는 중입니닷 ㅋㅋ 번역을 하실때 그 나라가 가진 문화에 담긴 언어적 뉘앙스를 한국어를 풀어내시기가 어려우실 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양화소록養花小錄 2014-04-11 14:22   좋아요 0 | URL
번역가가 꿈이었는데. 이젠 다른 길로 가는 사람으로서.. 그래도 번역가의 삶과 책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4-04-13 1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독을 품은 식물 이야기 저자와 함께 수목원 탐방 도서 보기-새창 바로 가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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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사나 2014-04-04 11:49   좋아요 0 | URL
앗 이거 혹시 6살짜리 아들과 함께 해도 되는 건가요??? 그렇다고 해주신다면! 신청이요 ㅎㅎ^^;;;;;

단무지 2014-04-04 14:44   좋아요 0 | URL
2명이요. 홍릉수목원 전에 가본 적 있는데 그 때는 그냥 나무구나 그런 생각 밖에 없었는데 이러 기회가 있다니 얼른 신청합니다.

sunae 2014-04-04 15:17   좋아요 0 | URL
2명/ 수첩 뒷페이지 위시리스트에 "홍릉 가보기" 적어놓은걸 몇년째 옮겨쓰기만 햇습니다....
식물학책 저자가 응급의학과 교수라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많이 궁금합니다.
기대기대하며 신청합니다(*^_____^*)

pr1nce55 2014-04-07 12:43   좋아요 0 | URL
홍릉수목원은 첨이에요. 약이 되는 식물뿐 아니라 독이 되는 식물까지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 갖고 싶어요. 잘 알고 사용하면 유용한 식물들에 대해 알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h 2014-04-07 15:35   좋아요 0 | URL
2명 / 홍릉수목원 근처에 거주해서 자주 가는 곳인데, 전문가분의 해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luna 2014-04-07 20:2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식물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홍릉수목원도 다시 가보구요.
신비한 식물세계를 더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시로 2014-04-07 22:3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이요~~ 저도 지지난주 봄이 가장 먼저 온다던 홍릉 수목원 다녀왔는데 아무것도 못보고 왔어요~~

클라라 2014-04-08 11:00   좋아요 0 | URL
작은 풀꽃들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홍릉수목원에 가보고 싶어 신청합니다.(2명)

nero 2014-04-08 13:2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드립니다~홍릉수목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작가님들과 함께 여러가지 식물들을 찾아보는 즐거운 시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pujimmom 2014-04-08 17:0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자연이 좋아 산에 가끔씩 가는데,
산골에서 자란 친구와 함께 가면 나무와 꽃,나물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어서
걷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독성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수목원 여행을 할수 있다니 흥이롭네요.

cammy77 2014-04-08 22:41   좋아요 0 | URL
가족이 함께 종종 들려서 나들이 하는 장소입니다
식물들을 혼자 관찰하다 말곤 했었는데 함께 배울수록 있으면 앞으로 수목원 나들이가 풍성해지리라 생각됩니다.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럽앤땡스 2014-04-10 13:11   좋아요 0 | URL
목차를 살펴보니 흥미롭네요. 책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shtl44 2014-04-10 14:02   좋아요 0 | URL
독초에 대한 귀한 강의도 듣고, 어린 시절 살던 동네인 홍릉수목원을 모처럼 가보고 싶습니다.2 명 신청합니다.

kssunjae 2014-04-10 15:4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전에 한번 숲해설 들은 적이 있는데 또 한번 더 듣는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미 인원이 마감된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YSH 2014-04-10 22:15   좋아요 0 | URL
5명 신청합니다. 저희는 대학생인데 문학 교양수업 교수님께서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을 과제로 내주셨습니다. 저희는 연극영화과 동기로 동기들하고 이렇게 시간도 내서 추억도 쌓고, 작가님과 함께 수목원 나들이를 해보는 시간도 갖고 싶습니다!

monicacool 2014-04-10 23:43   좋아요 0 | URL
4명 신청합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4-04-12 05: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너울지기 2014-04-13 05:56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해요

프라나 2014-04-18 01:05   좋아요 0 | URL
[2인] '이름 없는 풀'이라고 밖에 부를 수 없는 무지함을 떨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그리고 식물의 독은 얼마나 치열한 몸짓인가 그 세계를 엿보고 싶습니다.

털뭉치 2014-04-18 17:23   좋아요 0 | URL
식물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게 될 시간이 되겠네요. 홍릉도 가고싶구--

2014-04-19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Q_man 2014-04-21 23:15   좋아요 0 | URL
2인, 우리풀,우리의 것.. 한국에 대한생각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꼭 기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JOY 2014-04-24 09:2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우아 오랜만에 수목원에서 우리풀 우리꽃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께요~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 작가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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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原 2014-04-03 17:15   좋아요 0 | URL
가라타니 고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을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일베의 사상>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강좌에 참석해서 이해를 돕고 싶습니다.

의정부짱짱맨 2014-04-04 08:40   좋아요 0 | URL
박가분 저자님과 가라타니 고진 팬입니다.
<일베의 사상>도 잘 읽었습니다. 1명입니다.

비로그인 2014-04-04 15:25   좋아요 0 | URL
저자의 고진론이 궁금합니다. 고진을 통해 '이 사회'를 살펴본다는 기획도 궁금하고요. 1명 신청합니다.

얼음무지개 2014-04-08 11:29   좋아요 0 | URL
가라타니 고진의 책이라면 국내에 출가되면 바로 사서 보는 사람입니다. 이번 강연 정말 참석하고 싶네요. 1명 신청합니다!

문화중독자 2014-04-08 17:13   좋아요 0 | URL
일본의 지성이라 불리는 가라타니 고진의 도서를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현재 문화정보콘텐츠 박사과정에 있구요,. 이번 기회에 가라타니 고진의 강의를 통해서 다양한 학습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책벌레 2014-04-09 11:47   좋아요 0 | URL
가라타니 고진의 독자입니다. 박가분 작가를 통해 듣는 가라타니 고진을 진심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go round 2014-04-09 17:21   좋아요 0 | URL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1명 참석하고 싶습니다.

나는나 2014-04-10 11:20   좋아요 0 | URL
잘 알지도 못하는데 가라타니 고진과 박가분의 만남이라 무조건적인 매력이라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명성~을 확인하는 자리에 초대부탁드립니다. 1명

김혜자 2014-04-10 11:4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에어j 2014-04-10 11:5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naggy 2014-04-10 13:03   좋아요 0 | URL
박가분 비평가의 고진 해석이 기대되는 1人입니다ㅋ 1명 신청합니다~

hee6598 2014-04-10 16:24   좋아요 0 | URL
가라타니 고진을 처음 접합니다. 강의 듣고 싶습니다.

barium 2014-04-10 16:43   좋아요 0 | URL
아직 책을 읽진 못했지만 강의 듣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2014-04-10 17: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jiunee83 2014-04-13 00:5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전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학기가 첫학기 인지라 아직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한국근대문학에 관한 논문을 읽으면 가라타니 고진 이라는 말이 많이 등장하는데 사실 부끄럽게도 그의 이론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전무할지경입니다ㅠ 이번기회를 통해 배우고싶습니다 ^^

히드라 2014-04-14 22:2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babychoux 2014-04-15 08:3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처음 만나는 가라타니 고진, 이번기회를 통해 빠져들어 보렵니다

lily0108 2014-04-16 05:14   좋아요 0 | URL
2명)가라타니 고진도 박가분도 이름은 들어봤는데 사실 잘 모릅니다. 이번 기회에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walkaholic 2014-04-16 17:5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붕어빵 2014-04-17 12:4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시벨의 일요일 2014-04-17 12: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safeel 2014-04-17 15:0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은하수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 2014-04-17 15: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한 번 접해보고 싶은마음에 신청합니다.

톰톰 2014-04-17 18: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번 인연이 고진과 그의 사상과의 만남이 더 깊어지는데 기여할 거라 믿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

Nekizlab 2014-04-17 18:57   좋아요 0 | URL
늦은 것 같은 기분이지만 1명 신청합니다.

이얏호 2014-04-18 04:2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시험기간이지만.. 꼭 가보겠습니다. 신청자가 마감되지 않았길 바랍니다...

밍밍 2014-04-18 17:54   좋아요 0 | URL
꼭 가고 싶어요. 저도 끼어주세요. 남편과 함께 2명 신청요

2014-04-19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살다 2014-04-21 10:1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입니다.

2014-04-21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히로 2014-04-21 12:2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달맞이곰 2014-04-22 01:04   좋아요 0 | URL
아직 신청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1명 신청합니다.

2014-04-22 0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22 0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자아이 자존감 김율리 교수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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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빵 2014-04-03 19:05   좋아요 0 | URL
겨울왕국 이야기가 확 와닿네요.
이제 5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예민한 시기가 시작된 것 같아 강연을 꼭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청합니다.

eychoi 2014-04-03 22:58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 2명, 초등학생이 된 여자아이에게 올바른 양육을 해 주고 싶어 신청드립니다.

아빠 2014-04-04 15:23   좋아요 0 | URL
중학생,고등학생 딸아이들이 외모에 민감할 나이인데 무심코 던진말이 딸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않았나 싶네요.

좀더 아이들이 어렸을때 접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좋은 엄마가 되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hur76 2014-04-07 23:40   좋아요 0 | URL
요즘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 외모, 성격 등 엄마로서 걱정도 많고 잔소리도 많아지네요...김율리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아이의 외모나 행동에 대한 우려보다 건강하고 바른 가치관 만드는데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명신청합니다.

황부인님 2014-04-08 02:01   좋아요 0 | URL
이제 막 5살 딸 아이를 둔 엄마인데 아직도 제가 엄마인것이 실감이 안나요
어떻게 하면 구김 없이 행복하게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점점 자기생각도 커지고 목소리도 커지고 무얼 해주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2014-04-09 09:01   좋아요 0 | URL
외모에 관심이 넘쳐나고, 또 예민함에 정점을 찍고 있는 중3 엄마입니다. 이런주제로 얘기를 할라치면 늘 큰소리로 끝을 내기 일쑤인데요,, 강의를 통해 제가 먼저 정리를 해서, 딸아이와 제대로 된 소통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명신청할께요~~!

보경맘 2014-04-10 20:18   좋아요 0 | URL
얼마전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초등학교 5학년생인 딸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새삼 느끼며, 상처를 보다듬고 건강한 아이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대로 알고 훈육할 수 있도록 이 강연이 저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딸아이와 저 2명 신청합니다!

smilemom 2014-04-11 02:29   좋아요 0 | URL
엄한 가정환경에서 훈육받고 자란 탓인지 저 또한 두 딸들에게 저도 모르게 "~하지마. 안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엄한 엄마가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소심해보이는 딸들이 걱정이 되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지, 자존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그 해답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함께 하고 있는 엄마 2명 신청합니다.*^^*

봄이랑 2014-04-12 02:20   좋아요 0 | URL
차분한 오빠와 다른 성격을 가진 왈가닥 공주를 위해...지혜를 얻고 싶네요...

2명 신청합니다...

numinose 2014-04-13 23:20   좋아요 0 | URL
엄마인 제가 외모 강박증이 있습니다.
저는 딸셋의 엄마인데 제 딸들에게는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신청해봅니다. 2명 신청합니다

현영맘 2014-04-16 10:46   좋아요 0 | URL
딸은 둔 엄마입니다.
엄마인 저도 딸인지라, 어릴 적 엄마에게 상처받은 말들이 있습니다.
엄마가 된 후에 저희 딸에게 친정엄마와 똑같이 대하는 저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세헌세인 2014-04-16 13:22   좋아요 0 | URL
이제 다섯살 뭐가 되고싶냐고 물으면.. 공주밖엔 없습니다.
강연 들어보고 싶네요.

kms770125 2014-04-16 20:41   좋아요 0 | URL
4학년,2학년 두딸을 가진 엄마 입니다.
제가 좀 덩치있게 계속 자란탓인지.(지금도 저는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며 그러지요)
딸아이들 신체적인 조건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더구나 큰딸은 요즘 나이가 나이인지라 더욱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성장할때 당연히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또 이면에는 좀 날씬하게 컸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저자의 여자아이와 부모와의 유대관계에 대한 좋은 얘기 듣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유니맘 2014-04-17 19:41   좋아요 0 | URL
나와 여러가지로 성향이 다른 외모에 관심 많은 사춘기 딸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꼭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책숲에살다 2014-04-18 15:03   좋아요 0 | URL
해가 바뀌어도 아이를 키운다는 건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제겐 가장 어려운 일인 듯도...
이 책을 보며 나름 머리 속 정리도 하곤하는데요.... 여전히 어렵다는 ^^;
강연 신청합니다.
보다 나은 엄마 가정의 일원이 되고픈 엄마~

모니카 2014-04-19 11:51   좋아요 0 | URL
여덟살 딸아이를 두고있는 엄마예요..여자아이 자존감이라는 말에 확 관심이 가서 신청해봅니다.
어려워요.. 엄마로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할때가 있는데, 좋은강의 듣고 힘내고싶어요.
2명신청해요.

은하철도 2014-04-21 19:12   좋아요 0 | URL
여자아이 자존감과 외모 문제에 무척 흥미가 있어 신청합니다. 1인 신청합니다.

앙팡진 2014-04-22 22:57   좋아요 0 | URL
열한살 공주맘입니다. 사춘기 들어서며 여러 갈등이 나타날때 아이의 자존감을 다치지 않도록 현명한 대처와 관계를 배우고 싶습니다. 강연 꼭 듣고 싶네요^^

주성치 2014-04-23 05:18   좋아요 0 | URL
3학년, 5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요새 부쩍 큰아이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고민이 많습니다. 누구나 이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찌해줘야하는지..고민이 많습니다. 거기에 3학년 들면서 부쩍 예민해지기까지 해서 엄마로써 약간 한계를 느끼고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공감대와 지혜 같이 듣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엄마캥거루 2014-04-23 13:05   좋아요 0 | URL
9살난 딸과 두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심리에 관심이 생겨 현재 공부중에 있어요.
이론과 현실은 왜 그리 접목시키기 어려운지. . . 첫아이고 딸이라 더욱 마음이 쓰이는데 강연 초대 부탁합니다.

독서맘 2014-04-23 17:40   좋아요 0 | URL
"넌 쌍꺼풀이 있네? 좋겠다" 난 없는데................" 라고 말하는 사촌동생을 봤어요. 이제 초등학생인데, 그런 것에 신경을 쓰다니 깜짝 놀랬거든요. 이모와 함께 듣고 싶은데요~
"쌍커풀이 없어도 이쁘단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라고 말은 해주었지만, 근본적으로 평상시에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에 대해 ... 알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제 4살난 딸을 가진 엄마가 되었는데, 커서 코가 낮다, 입이 튀어나왔다... 이러면 어쩌나.....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까.. 고민했어요...

눈에 확 들어오는 강의제목에, 꼭 들어보고 싶네요~

앞으로 외모에 대해 신경쓸 딸아이를 잘 대해주기 위해 엄마로서 꼭 꼭 신청 하고 싶어요~

sein72 2014-04-24 12:57   좋아요 0 | URL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체육이 있는 날에는 바지를 입었으면 하는데.. 늘 치마를 고집하고 핑크만을 외치고 있는 아이랑 실랑이를 하다가 겨울왕국 덕분에 핑크에서 벗어나서 블루로 색이 변화된 생태입니다.
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히고 싶은 엄마, 그리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는 달리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왕관을 쓰고 체육이 있는 날에도 바지를 입더라도 겉에 짧은 치마라도 입고 색이라도 깔맞춤으로 맞추어야 기분좋게 등원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여서 더더욱 강연이 기대가 됩니다.
 

경성 모던타임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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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_77 2014-04-02 21:58   좋아요 0 | URL
1920년대의 서울의모습을 그려볼수 있는기회가 될것 같아서 신청합니다(2명)

joan 2014-04-02 22:52   좋아요 0 | URL
한명 신청합니다-평소 100년전 서울의 모습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 그 시대의 신문기사나 먹거리 유행가등이요!
그 시대에는 껌사용법을 광고로도 실었다는데 ㅋㅋ 작가님께 더 생생한 경성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먹고파 2014-04-03 01:03   좋아요 0 | URL
2명아버님나이와 비숫한세월이군요

먹고파 2014-04-03 01:03   좋아요 0 | URL
2명아버님나이와 비숫한세월이군요

은하철도 2014-04-03 20:14   좋아요 0 | URL
1명, 1920년대 한국 근대 도시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강연일것 같습니다.

harry2220 2014-04-05 02:18   좋아요 0 | URL
1명 1920년대 경성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합니다~!

nowhere45 2014-04-09 08:40   좋아요 0 | URL
2014년서울에서 '1920년과의 만남'을 갖고자 신청합니다 2명

비로그인 2014-04-09 14:3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한국 근대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고,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이 근대문화 속에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꼭 참석합니다!

winendine 2014-04-09 18:5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슬프면서도 근대화의 설레임이 있었을 듯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요...꼭 참석해서 저자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야옹야옹야옹야옹 2014-04-11 11:3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드립니다. 근대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1920년대를 상세히 알 수 있는 책도 나오고 저자와의 만남도 하신다고 하니 꼭 참석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딱지 2014-04-12 23:2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한국의 근대 생활사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서울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싶습니다.

lily0108 2014-04-16 05:09   좋아요 0 | URL
2인) 20년 기자활동을 통해 쌓아온 우리의 근현대사. 당대인들의 문헌을 통해 서울이라는 공간이 간접 관찰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신청합니다^^

minimini 2014-04-19 07:1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1920년대 경성거리가 궁금합니다.

은하철도 2014-04-21 19:1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1920년대 서울 지역사에 관심이 있습니다.

hummingmai 2014-04-23 15:58   좋아요 0 | URL
박물관도슨트활동하던몇년전부터근현대사에관심부쩍Up!
기자의눈을통한당시의경성어떨까요?1명신청

손수레 2014-04-23 17: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저는 한국 근대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저자의 강연을 꼭 듣고 출간된 책을 더 잘 이해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