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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만나고 싶습니다.
    from 액면가님의 서재 2011-09-17 09:56 
    메일을 지우다가 보고 들어왔습니다.글쓰는 연습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새로운 생각을 하고 글로 표현하는 작가를 보면동경과 함께 그를 직접보고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그 기회과 주어진다면 행복하겠습니다.2명 신청합니다.
 
 
loolarun 2011-09-05 16:24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학생들과 책수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초5학년 학생들에게 < 문제가 생겼어요 >를 보여주자, 학생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다른 책도 보고
싶다고 해서 < 학교가는 길 >도 구입하고, 덩달아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는 작가의 이름도
재미있다며 웃었습니다. 작가를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랑도
해야겠습니다. ^*^

날개 2011-09-05 16:38   좋아요 0 | URL
동화책을 좋아해서 동화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을 읽고 감동했었어요.
그런 책을 쓸 수 있는 작가님의 철학을 공유하고 싶어요.
꼭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꽃별이 2011-09-05 19:50   좋아요 0 | URL
<1명> 아동문학에 관심이 많으며, 나름대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그리고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당...초대해 주신다면, 많은 공부가 되겠습니당...감사합니당...^^

yusilva 2011-09-05 21:34   좋아요 0 | URL
[2명] 그림책을 현재 준비중(그림 작업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친구와 함께 참가하고 싶습니다. 조카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러 서점에 가보면 늘 고민이 됩니다. 제가 고른책이랑 조카가 선호하는 책이랑 다르거든요. 어떤 책이 과연 좋은 책인가 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생각하는 그림책들을 보며 그림책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보고 싶네요~

눈나비 2011-09-05 21:45   좋아요 0 | URL
[1명]이보나의 그림책을 폴란드어로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겨 주시는 이지원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영미권 그림책만 소개된다면 얼마나 폭이 좁았을까요. 기품있는 상상의 세계를 독특한 꼴라주로 표현하는 작가를 많이 좋아합니다.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책장이터진다 2011-09-05 23:27   좋아요 0 | URL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씨는 제겐 참 의미있는 분이십니다. 그림책을 본격 공부하기 시작할 때 저희 모임에서 다뤘던 분이시거든요. 모임에서 그분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나서 바로 라가치상 발표가 있었지요.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보나씨가 쓰신 <시간의 네 방향>은 정말 볼때마다 놀랍고 새롭습니다. 정말..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꼭 뽑아주세요~!!

은혜아범 2011-09-06 12:49   좋아요 0 | URL
평소 아이들의 "논장"책인 [문제가 생겼어요], [학교 가는 길]을 보면서
대단한 상상력의 소유자인 저자가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보나 흐미엘레스프카"님이 한국에 애뜻한 사랑때문에
이런 이름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후 더욱 궁금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보나 흐미엘레스프카"님의
인생관, 집필방향 등등에 대한 평소 궁금증을 모두 해결하고 오고싶습니다.
그리고 10세, 4세 두 딸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생겼어요], [학교 가는 길]
책 표지에 "이보나 흐미엘레스프카"님의 친필 싸인을 꼭 받고 싶습니다.
적지않은 아니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이보나 흐미엘레스프카"님이 부럽습니다.
선정되어 "이보나 흐미엘레스프카"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저희 4가족
모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책읽자 2011-09-06 15:37   좋아요 0 | URL
만나뵈고 싶네요~~~ 얼마나 좋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꿈꾸는 소녀 2011-09-06 15:58   좋아요 0 | URL
[1명] 그림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라는 그림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는데, 그 후 작가님의 다양한 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보나 작가의 작품은 가볍게 보는 그림책이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는 그림책인 것 같아 좋아요. 작가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꼭 당첨되어 그림책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네요.

lifemasters 2011-09-06 22:42   좋아요 0 | URL
딸아이의 상상력에 깜짝 놀라면서도 마주쳐 대화할 수 없는 사라져버린 제 상상력....아이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저희도 초대해 주세요 2명입니다 ^^

2011-09-07 1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1-09-07 13:42   좋아요 0 | URL
그녀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림책 작가를 꿈꾸고 있구요. 만나뵙고 그녀의 실체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싶네요
그림책작가인 친구와 함께! 2명 신청합니다.^^

수퍼남매맘 2011-09-07 18:33   좋아요 0 | URL
현재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교사입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를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녀가 쓴 그림책 모두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 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작가님을 직접 볼 수 있다면 정말 독서 교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학교 가는 길> 재미 있게 봤구요, 그 밖에도 <시간의 네 방향><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파란 막대 파란 상자>< 두 사람>등 이보나의 작품은 거의 대부분 다 본 매니아입니다. 특히 이번에 김희경 작가와 함께 한 <마음의 집>은 우리 반 아이들이 즐겨 읽는 책입니다. 책에 친필 사인을 받아 오면 1학년 3반 아이들이 무지 행복해 할 것 같네요.
작가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만화가가 꿈인 우리 딸과 함께요. (참석 인원 2명)

dingdongzzang 2011-09-07 20:51   좋아요 0 | URL
용인 수지의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아줌맙니다. 꼬마친구들에게 책 읽어줄 일이 많다보니 그림책에도 관심이 많답니다. 생각해보니 저희 집 두 사내아이 키우며 유일하게 잘한 엄마 역할이 밤마다 그림책 읽어준 건데, 대개는 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무척 재밌고 신났던 기억이 납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으로는 특히 '문제가 생겼어요'를 좋아합니다. 어떤 분이길래 저 겉표지의 다리미 모양만 봐도 미소짓게 되는지... 가까이에서 뵙고 얘기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저 위 사진 속 작가와 애견 말인데요, 둘이 참 많이 닮았네요 ㅎㅎ

2011-09-08 0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욀롭달 2011-09-08 09:49   좋아요 0 | URL
두 딸을 가진 엄마이며,,, 동화책을 아이들 보다 더 좋아하는 엄마랍이다.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혼자 보려고 하면 두 녀석이 함께보며 더 즐거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분의 상상력을 모든 나이를 초월하고 다 즐길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아이들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의 순간을 함개라도 책을 읽을때마다 그 분을 만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을지는 좋겠네요. 한국과 인연이 깊은 이보나 흐미에레프스카님 꼭 뵙고싶어요. 이빠와 동화책을 좋아하는 두 딸..꼭 온가족이 함께하고싶네요...참석인원 4명 (엄마,아빠 아이 2)

ann 2011-09-08 17:11   좋아요 0 | URL
평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를 무척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학교가는 길>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생겨 무척 기대됩니다. 그림책 작가를 꿈꾸며 지금도 열심히 어떤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인지 무척 고민(?)하는 작가지망생으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석인원은 같이 작업중인 친구와 같이... 3명 신청합니다.

공중제비 2011-09-08 17:2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yeran 2011-09-08 17:30   좋아요 0 | URL
저와 제 딸, 2명이 참석하고 싶습니다. 저희 큰딸이 해외 생활을 하다 최근에 한국에 들어오고, 또 동생도 봐서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인데, 그림을 좋아하여 기쁠 때, 속상할 때, 힘들 때 들 그림을 가까이 하고 그리면서 마음을 풀고 정화시키고 한답니다. 이번에 작가님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도 들으면 아이가 너무 기뻐하고 크게 힘을 내고 컨디션도 회복될거 같아요. 또 그림에 계속적 관심을 갖는 동기부여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작하는돌고래 2011-09-08 17:33   좋아요 0 | URL
언젠가는 그림책(글과 그림)을 직접 제 손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 꿈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명 신청해요.

jks5659 2011-09-08 18:43   좋아요 0 | URL
전남의 여러 공공도서관에서 그림책교육지도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더 알찬 강의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함께하는 선생님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prajna 2011-09-08 20:18   좋아요 0 | URL
아직 논장에서 나온 책은 접하지 못했지만 그 전에 나온 두사람이란 작가의 책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해왓었습니다.
진지함과 상상력 풍부한 관찰력, 그리고 무겁지 않은 간결함. 공존하기 힘든 여러 요소들이 책안에 담겨 있는것 같았습니다. 작가를 직접 만나 책밖의 이야기를 접하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아서 2011-09-08 23:34   좋아요 0 | URL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이보나 선생님의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두 사람> <파란 막대 파란 상자>, <시간의 네 방향> <문제가 생겼어요> 등 그림책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장, 그림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선생님의 그림책 발상과 집필 과정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11-09-09 0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ni1969 2011-09-09 08:04   좋아요 0 | URL
아이들(2명)과 즐거운 상상의 시간을 갚고 싶어요~~~

twojgreen 2011-09-09 09:32   좋아요 0 | URL
<발가락>을 아주 재미있게 보고나서 팬이 되었습니다. 그 뒤 많은 생각을 하게했던 <반이나 차있을까? 반밖에 없을까?>를 보았고, 그림 풀이법이 흥미로운 <생각하는 ㄱㄴㄷ>도 읽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그림책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작가를 가까이서 뵙고싶네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줌마 1명입니다.

드가 2011-09-09 09:43   좋아요 0 | URL
작가가 쓴 '두 사람'과 '반 이나 차 있을까? 반 밖에 없을까'를 흥미롭게 본 독자 입니다. 보면서 그림책이 꼭 어린이들만 보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됐고, 그 간결하지만 깊은 성찰이 진하게 남았습니다. 그림책 작가를 준비하는 제 아내와 함께 강연회에 초대 받고 싶습니다. 신청인원은 대기만성형 그림작가와 그녀의 스폰서인 저 총 2명입니다.^^

무옹 2011-09-09 10:27   좋아요 0 | URL
그림책에 관심이 무척 많아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에 대한 관심도 많구요.
재능기부로 어려운 아이들과 시간을 갖을 계획인데 이 강연으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두명 신청합니다.

웃는돌 2011-09-09 14:38   좋아요 0 | URL
진정 원하면 온 우주가 힘을 다해 이뤄준다는 말이 있죠? 지금 실감합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를 만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그녀가 다닌 대학에 다녀서 같은 공부를 할 소망까지 가졌는데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쉽게 만나게 될 줄이야. 놀랐습니다. 그리고 꼭 만나고 싶습니다.
어른 둘, 아이 하나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슬내음 2011-09-09 16:02   좋아요 0 | URL
이천동화읽는어른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5년전 행사에서 책바꿔주기를 할 때 책을 보내주신 것 중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품이 있었습니다. 독특하고 기발한 책을 보며 흥미를 가졌습니다. 그러다 도서관에서 문제가 생겼어요란 책을 발견하고 책읽어주기를 했더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저희 모임은 초등학교에서 책읽어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작품중에 우리나라 작가와 작업을 하신것이 있던데 어떤 생각과 인연이 있으신지 가까이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모임 식구 <3명>과 가고 싶습니다.

장순엄마 2011-09-10 07:16   좋아요 0 | URL
(2명)늘 뭔가를 아이에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며 요사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7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메일을보다 이 강연회신청을 보고 신청댓글을보며 다른 분들의 책을통한 자녀와의 소통을 보며 잠시 제 자신
을 반성했네요. 물론 저도 책을 읽어주지요!그러나 읽어주어야 좋다는 이유로만 읽어주는것같습니다 아이와 많은 부분에서 특히 요즘 교감,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상상력 가득한 독서세계의 부재에 갇힌 저를 이 강연회를 통해 꺼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에게도 독서전 지은이 누구라며 읽어주었던 그분을 직접 만날수있는 기회도 부탁드립니다

보기보다 2011-09-10 11:28   좋아요 0 | URL
4명)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아줌마입니다. 곧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될 남자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1,2명이라도 꼬옥 초대해주세요

2011-09-11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뽀로리 2011-09-12 17:37   좋아요 0 | URL
초등 2학년 딸이 있습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책들은 그냥 읽으면 아무것도 이닌 것 같지만, 여러번 곱씹을 수록 사유의 폭을넓힐 수 있는, 그래도 어려운 책들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아이들은 너무도 정확하게 잡아내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어렵다는 것도 어른의 시각으로 본 선입견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집>을 아주 감명깊게 읽은 딸아이와 함께 직접 작가를 만난다면 큰 기쁨이겠네요.

희동이 2011-09-13 21:57   좋아요 0 | URL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 가고 싶어요
지방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9-13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엘리스지니 2011-09-14 00:34   좋아요 0 | URL
아이 키우면서 많은 그림책을 접하게 되는데요 이보나 선생님의 책은 저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번 기회에 꼭 만나뵙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sunshineray 2011-09-15 09:52   좋아요 0 | URL
계속~ 원고를 쓰고 가끔 내보지만 낸 만큼 떨어지고 있는 그림책 글작가 지망생입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happysarang 2011-09-15 14:38   좋아요 0 | URL
동화 작가를 꿈꾸는 초등 2학년과 4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에 감동받은 독자로서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3명 신청할께요~

mariesu 2011-09-16 12:01   좋아요 0 | URL
아이들에게 미술을 전하고 또 그림책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때문에 작가로써 회의를 많이 느꼈지만 '마음의 집'을 통해 깊은 인상을 받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가까운데서 작가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영원 2011-09-16 14:28   좋아요 0 | URL
작가지망생입니다. 1명 신청할게요.

2011-09-16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pearlyshell 2011-09-17 23:52   좋아요 0 | URL
작가님의 기발한 생각만큼 기발한 표현으로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방식이 참 좋습니다. <마음의 집>,발가락>,<생각>을 특히 더 아끼고 좋하하는 팬으로서 직접 작가님의 아우라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가 아이들과 하는 수업에 자유롭게 생각열기, 마음 나누기 작업들을 미술로서 하고 있는데 이번 작가님과의 만남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직접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참석하겠습니다.

사랑과 지혜 2011-09-21 09:19   좋아요 0 | URL
한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아이와 함께 발가락 책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우리 한글의 우수성에 감탄하고 이것은 정말 세계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보나 작가님도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아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굉장히 아름다우시고 풍기는 느낌이 참 좋네요..^^ 직접 만나뵙고 초등학생 딸과 멋지고 귀한 시간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가 있다니,,,그리고 초대된다면..........하늘을 훨훨 나는 기분일 것 같아요.^^(2명)

d2bluemoon 2011-09-21 09:25   좋아요 0 | URL
유아 그림책편집자입니다.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님의 <생각>, <발가락>외에도 <두사람>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처음 읽고 나서 당장 열자나 되는 이름을 달달 외우기 시작했지요. 저도 이렇게 꿈을 꾸게 하는,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꼭 강연에 참석하고 싶고요. 2명 초대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글렌 2011-09-21 14:11   좋아요 0 | URL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님의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색감과 세련된 그림체, 깊은 의미망까지. 저는 논장에서 나온 그림책은 내친구 18.의 독특함을 좋아해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강연회를 듣고 발상법이라든가, 한국과의 인연이라든가, 내적인 경험들. 여러가지를 듣고 싶습니다. 즐거운 교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료 작가와 들을 수 있도록 2명 초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hsny07 2011-09-21 19:21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 싶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배우고 싶습니다.

2011-09-22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