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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짱 2010-03-16 13:54   좋아요 0 | URL
삶이 힘들고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처절할때가 있습니다. 바람이 분다,가라는 삶의 처철한 경계에 선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 작품이여서 생각할거리가 많은것 같아요. 작가님 만나뵙고 이야기나누고 싶어요~

hansj23 2010-03-16 14:05   좋아요 0 | URL
아앗~ 한강 작가님의 신작! 드디어 나왔군요. 얼마전 <채식주의자> 개봉으로 작가님의 원작을 다시 읽었는데 그 여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 힘 있는 작품과는 상반된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작가님의 음성으로 따끈따끈한 신작의 낭독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진달래 2010-03-20 11:54   좋아요 0 | URL
낭독의 힘은 글과는 다른 감동을 줍니다.
주고 받는 교감의 입체문학이 한장르로 자리매김하기를 열망하는 한 사람입니다.
낭독의 자리에 참여하여 숨쉬는 문학을 만나고 싶습니다.<3명>

kangmingel 2010-03-16 15:13   좋아요 0 | URL
헉... 저 한강 작가 참 좋아하는데요... 낭독회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

무당광대 2010-03-16 16:56   좋아요 0 | URL
한강 작가님은 우연히 도서관에서 작업중이신 모습을 흘깃 스쳐 본 적이 있습니다만 말을 걸진 못했죠. ㅎㅎ.
문장 라디오 진행하실때 참 목소리가 좋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작년 기형도를 읽는 밤에서 시낭독을 읽고는 쓰러졌죠.
뭔가 마음을 움직이는 결이 여리면서도 단단하다고 해야할까. 꼭 작가님의 소설문장 같았어요.
작가님의 전작주의자이니만큼, 이미 구입하여 이 글을 쓰고 있는 책상 앞머리에 올려 두었지만 아까워서 차마 읽지 못하고 있네요. 낭독의 밤에 작가님의 음성으로 읽기를 시작하고 싶어요. 가라~

드넓은. 2010-03-16 17:14   좋아요 0 | URL
[2명] 참여하고 싶습니다.

얄랄라 2010-03-16 17:40   좋아요 0 | URL
[5명] 참여하고팟

2010-03-16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6 2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7 04: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열매 2010-03-17 06:42   좋아요 0 | URL
한강 님의 오랜 팬입니다.오랜만에 작가님의 음성이 듣고 싶네요.2명 신청합니다.

pyenjea 2010-03-17 16:05   좋아요 0 | URL
2명 참여하고 싶습니다. <여수의 사랑>을 처음 읽고 선생님을 알게 된 뒤로 쭉 선생님의 작품을 빼놓지 않고 읽어왔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20대, <여수의 사랑>을 쓸 무렵과, 지금 <바람이 분다, 가라>를 집필하던 무렵, 글쓰기를 대하는 마음이랄까요, 처음 글 쓸 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을 조금 들어보고 싶습니다. ... 질문이 좀 부족한 듯한데요, 참여만 시켜주신다면 질문 연구하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kpp-93 2010-03-17 18:29   좋아요 0 | URL
[2명] 처음에는 한승원작가의 딸이라는 이름 때문에 주목했지만 몇 편의 소설을 탐독한 결과 아버지를 벗어난 한강작가의 재량이 눈에 더 들어옵니다. 데뷔때부터 자신만의 색이 강렬한 한강작가의 낭독을 꼭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자신만의 미학적인 세계를 구축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조수아 2010-03-18 16:58   좋아요 0 | URL
[1명] 참여하고 싶습니다.

간이역 2010-03-18 20:21   좋아요 0 | URL
[1명]저 홍대에서 일을 하는데 꼭 참석해서 낭독회 듣고 싶습니다.
참여할 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소설도 읽으면서 지친 맘을 달래고 싶네요.
꼭 참여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브로콜리 2010-03-19 15:34   좋아요 0 | URL
<바람이 분다, 가라>에서 들숨과 날숨이 교차하며 날카롭고 예민하게 들리던 화자의 목소리를 작가의 목소리로 바꾸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여운이 가시기 전, 만나고 싶습니다. (2명신청)

돌멩이 2010-03-19 17:47   좋아요 0 | URL
[2명] 저도 한강 님의 전작주의자입니다.^^ 이번 책 꾸물거리다가 늦게 주문했네요. 책 읽고, 낭독회 참여하고 싶습니다.

모카 2010-03-20 05:55   좋아요 0 | URL
(두명) 작가님만의 향기가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김형중 평론가님이 진행하신다니 기대되네요

아비 2010-03-20 19:43   좋아요 0 | URL
(1명) 낭독회 꼭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한강 작가님 꼭 뵙고 싶습니다.

2010-03-24 0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21 21:29   좋아요 0 | URL
[2명] 학부 때부터 좋아하는 작가로, 꼭 한강 작가님을 말하곤 했는데요. 이미 저는 학부를 졸업하고도 몇 년이 흘렀을 만큼 작가님을 좋아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이번 기회에 작가님 목소리도 듣고, 이번 소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이 행사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근데 신청란이 뜨질 않아서 어쩔 줄 몰라했었는데, 꼭 참석해서 소설에 대해서, 작가로서 살아가는 작가님의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존경하고 뵙고 싶어하는 평론가 김형중 선생님이 사회를 보신다고 하니 더더욱 가고 싶네요. 작년에도 뵐 기회가 있었는데 못 뵙게 되어서 아쉬웠거든요.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러브러브 2010-03-22 16:44   좋아요 0 | URL
낭독회가 어떤 건지 궁금해요

copine98 2010-03-22 23:53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오랜만에 아시는 지인댁에서 좋은 글 낭독하는 기회를 가졌는데 낭독의 시대에 안 살아서인지 어찌나 낭랑또랑한 목소리만 나오는지..민망했어요. 낭독회 한번 가보고 싶네요

cherish25 2010-03-23 00:18   좋아요 0 | URL
(2명) 해마다 이상문학상작품집을 보고 있는데...인상깊은 소설은 몇가지 안되었었죠. 몽고반점은 뚜렷하게 이미지를 각인시키더군요!한강작가님의 오랜만에 내는 작품에 반가웠는데 낭독회참여라는 이벤트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낭독회는 처음 가보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신청합니다! 한달에 한번뿐인 월차내고 안산에서 가는 거니까 꼭 뽑아주세요~!

예니 2010-03-23 12:31   좋아요 0 | URL
(1명)독자들은 쉽게쉽게 책 한권을 읽어 내지만 작가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였을까요? 미처 눈치 채지 못한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낭독회를 통해 소설을 다시 읽어 보고 작가님에게질문하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한아이 2010-03-23 12:28   좋아요 0 | URL
(2명) 낭독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mindlleacl 2010-03-24 00:28   좋아요 0 | URL
(2명) 이번 소설도 역시 담담하게 잘 읽었습니다.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비로그인 2010-03-25 14:12   좋아요 0 | URL
어떻게 글을 쓰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쓰게 될까요 낭독회는 한번도 참석해본적이 없는데..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울음이타는강 2010-03-25 20:12   좋아요 0 | URL
[1명] 한강 선생님 신작!! 지금 주문했는데.. 정말 기대되는 군요! 또 어떤 세계를 보여주실지..^^ 선생님도 뵙고 싶고, 낭독회 꼭 참석하고 싶네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2010-03-26 14: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8월의기린 2010-03-26 15:12   좋아요 0 | URL
[2명]작가님의 목소리로 듣는 소설,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책으로 대하는 글보다 훨씬 밀도 높은 무언가가 전해질 것 같아요. 신작 기다리던 팬에게 낭독회 참석의 기쁨까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2010-03-28 18: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미 2010-03-28 23:55   좋아요 0 | URL
[1명] 한강님 소설을, 잘 모르면서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이번에 한번 실제로 뵙고싶어요. 낭독회 참석하고 싶습니다^^

검은달 2010-03-29 21:01   좋아요 0 | URL
(2명) 한강 님을 사모하는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오랜만에 밤을 새서 읽었던, "타오르는 책"이었습니다. 아아, 부디, 저에게 한강 님의 타오르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광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shinjaeyeon 2010-03-30 00:27   좋아요 0 | URL
(1명) 아픔과 상처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글의 흐름은 결코 여리지 않고 강한 흡입력으로 책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 한강작가님의 특성이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긴 하지만 번뜩이는 글감 소재 덕분이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관심갖지 않은 곳에 관심을 갖고 또 유심히 관찰하고 집중하는 작가님의 노력들이 책 속에 여실히 드러나있는 것을 보고 잦은 감탄을 하곤 했습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작가님 특유의 글감소재 찾는 법이나 상상력을 가미시켜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은데 상상력을 키우는 작가님 나름의 특유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2010-03-30 00:29   좋아요 0 | URL
(1명)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한강님 작품을 빠짐없이 읽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낮지만 호소력 짙은 작가님 목소리를 꼭 직접 듣고 싶습니다. 책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verso 2010-03-30 10:04   좋아요 0 | URL
[1명]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한강을 만나고 비로소 다음 작품이 간절히 기다려지는 작가가 생겼습니다.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낭독회 장면을 읽은 뒤로 늘 그의 낭독회를 상상해 왔는데, 눈앞에서 상상속 장면이 펼쳐질 기회, 주시지 않겠어요?

눈나비 2010-03-30 11:44   좋아요 0 | URL
[1명]
오늘이 신청마감... 이걸 보고 두근거렸습니다. 꼭 가고 싶어요.
<바람이 분다, 가라>를 아껴 읽으려 했는데 서두르게 만드시는군요.
낭독회에 갈 수 있다면 그 힘으로 한동안 살아질 것 같아요.

송이 2010-03-30 18:42   좋아요 0 | URL
[1명]지금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빽빽한 문체.. 늘 감탄합니다! 한강 작가님과 꼭 직접 만나 대화 나누고 싶네요!! ^^

j 2010-04-01 01:42   좋아요 0 | URL
[1명]참석하고싶습니다 꼭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