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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빛들 - 앤드 연작소설
최유안 지음 / &(앤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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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궁금했다. 소위 잘 나가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이 소설을 읽고 비로소 궁금증이 풀렸다. 이 소설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자들이 있다. 최유안 작가의 소설 먼 빛들처럼 더 많은 여자들이, 새로운 내러티브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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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팀 오브라이언 지음, 이승학 옮김 / 섬과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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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이다. 전쟁에 대한 다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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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오피스 오늘의 젊은 작가 34
최유안 지음 / 민음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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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를 제외하고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을 마주치기란 참 어렵다. 그럼에도 호텔은 언제나 정갈하다. 백 오피스는 얼핏 정갈하고 반듯해보이는 호텔 행사 뒤에 선 여자들의 이야기자,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술술 읽히면서 다 읽고나면 여운이 남는다. 잘 읽었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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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맛
최유안 지음 / 민음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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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으니까 뿌듯! 날카로운 현실을 마주한 기분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비판적으로 사회를 보는 작가의
시선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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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맛
최유안 지음 / 민음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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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신춘문예부터 눈여겨본 작가! 드디어 소설집이 나온다고 한다, 몇 편은 운 좋게 지면을 통해 읽었고 읽지 못한 몇 편은 이 소설로 봐야지! 찜해 놓고 금요일 밤 어서 오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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