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5-10-24
또 바빠지련다... 그간 너무 열심히 놀아서...
흐흐...
다음주부턴... 확 끌어당기려고 한단다.
그대에게 이 가을이 더 깊은 자신을 발견하는 가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음의 빗장을 조금 더 많이 열어보길...
아직도 그대의 가치판단은 가치판단일 때가 많다.
세상은 옳은가, 그른가..
도덕적인가, 그렇지 않은가로 구분할 수 없는 것들이 많으므로...
숙제 하나...
예쁜 낙엽들을 10개 이상 모으도록...
이 가을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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