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고 있다고 뉴스에서는 떠들어 대고 있다.
'객관적인 사실이야..받아들여..' 라고 강요하는 날씨 뉴스를 보면서 '훗~'하고 웃었다.
작동하지 않은 냉동저장고 갇혀 얼어죽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객관'과 '주관' 중 어떤 것이 한 사람의 삶에 더 영향을 미치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빨리 봄이 왔으면..
겨울잠이 쏟아지는 것을 보니 아직 나의 주관적인 일기예보는 '겨울,, 그리고 추움' 이라니깐..
기냥 봄이 올 때까지 더 자야하려나?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