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좋은 시절 다 끝났군.
잠정적인 백수의 니나노 판도 오늘이면 끝이란 생각에 마음만 바쁘다.
거기다 3월달의 호랑방탕한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카드고지서..컥!! -0-;;
4월은 허리띠 졸라매는 달, 로또 사는 달, 빡세게 일하는 달이 될 전망이라
누가 말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4월은 잔인한 달"이란 말을 벌써부터 실감하고 있다.
아~
까칠한 인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