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좋은 시절 다 끝났군.

잠정적인 백수의 니나노 판도 오늘이면 끝이란 생각에 마음만 바쁘다.

거기다 3월달의 호랑방탕한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카드고지서..컥!! -0-;;

4월은 허리띠 졸라매는 달, 로또 사는 달, 빡세게 일하는 달이 될 전망이라

누가 말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4월은 잔인한 달"이란 말을 벌써부터 실감하고 있다.

아~

까칠한 인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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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3-3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요,,,,꺼칠한 인생입니다.
인생, 거 뭐 있습니까.--;;

클레어 2005-04-01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4월이군요. 좋은 4월 보내십시오. 여우님..